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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속환사(贖還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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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환사 (贖還使)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잡혀갔던 조선인들을 데려오기 위해 청나라에 보냈던 사신.
▣ 지식지도
◈ 지식지도
속환사 (贖還使) 정묘호란 척화 주전론 척화오신 1637년 1652년 1636년 1639년 1624년 신계영 봉림 대군 소현 세자 임경업 이명한 용골대 마부대 산성 일기 선석유고 병자호란 남한 산성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1639년 (2) 백과
▣ 백과사전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잡혀갔던 조선인들을 데려오기 위해 청나라에 보냈던 사신.
 
병자호란이 끝난 이듬해 심양에 잡혀 있는 조선인들의 몸값을 치르고 데려올 수 있다는 소문이 나자 자기 가족을 데려오려는 조선인들이 산발적으로 심양을 드나들었다.
 
이에 조정에서는 보다 체계적인 방법을 통해 조선인 포로들을 데려 오기 위하여 1637년(인조 15) 신계영을 속환사로 임명하였다. 그는 가족의 속환을 원하는 사람들을 인솔하여 심양에 파견되어 몸값을 치른 포로 600여 명을 데리고 왔다.
 
그 후 최명길 일행이 다시 780여 명을 속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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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