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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환사 (贖還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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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잡혀갔던 조선인들을 데려오기 위해 청나라에 보냈던 사신.
지식
:
역사 > 한국사 > 관직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잡혀갔던 조선인들을 데려오기 위해 청나라에 보냈던 사신.
병자호란이 끝난 이듬해 심양에 잡혀 있는 조선인들의 몸값을 치르고 데려올 수 있다는 소문이 나자 자기 가족을 데려오려는 조선인들이 산발적으로 심양을 드나들었다.
이에 조정에서는 보다 체계적인 방법을 통해 조선인 포로들을 데려 오기 위하여
1637년
(인조 15)
신계영
을 속환사로 임명하였다. 그는 가족의 속환을 원하는 사람들을 인솔하여 심양에 파견되어 몸값을 치른 포로 600여 명을 데리고 왔다.
그 후
최명길
일행이 다시 780여 명을 속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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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지도
관계
속환사
(贖還使)
척화 주전론
사은사
(謝恩使)
1575
서인
(西人)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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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靖社功臣)
1627
정묘호란
(丁卯胡亂)
163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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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世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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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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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7
신계영
(辛啓榮)
1586
최명길
(崔鳴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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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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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斗壽)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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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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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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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翊聖)
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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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慶業)
1594
허계
(許啓)
1595
이명한
(李明漢)
1596
르네 데카르트
1596
용골대
(龍骨大)
1596
마부대
(馬夫大)
1605
신익전
(申翊全)
1612
소현 세자
(昭顯世子)
1619
봉림 대군
(鳳林大君)
1623
인조
(仁祖)
1646
최석정
(崔錫鼎)
산성 일기
(山城日記)
지천집
(遲川集)
선석유고
1637
방법 서설
1636
병자호란
(丙子胡亂)
1623
인조 반정
(仁祖反正)
남한 산성
(南漢山城)
1639
삼전도비
(三田渡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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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