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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 1689] 조선 중기의 학자, 문신. 호는 우암(尤庵) 또는 화양동주(華陽洞主)이며, 시호는 문정(文正)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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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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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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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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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의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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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참여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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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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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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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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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돈암서원은 1634년(인조 12)에 창건되었으며, 사계 김장생(金長生,1548~1631)과 그의 아들 김집(金集,1574~1656)의 문하에서 동춘당 송준길(宋浚吉,1606~1672), 우암 송시열(宋時烈,1607~1689)을 비롯하여 이유태, 유계, 윤원거, 윤문거, 윤선거 등 수많은 명유(名儒)들을 배출하였다. 이들의 활동으로 돈암서원은 호서지역의 사림과 예학의 산실이자 본거지로서 17세기 동안 충청도 서인계의 으뜸 서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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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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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숭정(崇禎) 경술년(庚戌年) 나라 안에 큰 흉년이 들어 굶어죽는 백성이 10명 중 6․7명이나 되었다. 이 때 영남안찰사(嶺南按察使) 이숙(李䎘) 중우(仲羽)가 정성을 다하여 구휼함으로써 영남사람을 전부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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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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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안민헌은 청안현(淸安縣)의 동헌(東軒)으로 현종(顯宗) 9년(1668) 현감 박원경(朴元慶)이 중건하고 편액하였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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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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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송시렬이 숭정어필을 보호하기 위한 수호사찰로 화양동에 세운 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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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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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만동묘는 숙종(肅宗) 30년(1704)에 수암(遂庵) 권상하(權尙夏)가 우암(尤庵) 송시렬(宋時烈)의 유지를 받들어 괴산군 청청면 화양동에 세운 명나라 신종(神宗)과 의종(毅宗)의 위패를 모신 사당인데 지금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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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달로그 작업
▣ 참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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