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억새(-)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억새 (-)
벼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
▣ 시민 참여 콘텐츠
조회수 : 0 (0 등급)
◈ 은빛 억새 손짓하는 국립생태원 산들바람길 조성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10월 23일부터 사계절 변화하는 생태계의 다양한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산들바람길'을 조성하여 관람객들에게 공개한다.【국립생태원 - 이수창 (041-950-5922)】
환경부(環境部) 국립생태원(國立生態院) 억새(-) # 국립생태원 산들바람길 # 서천군
▷ 야외 전시구역을 산들길·바람길 2개 도장찍기 산책길로 개편, 은빛 억새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
▷ '곤충호텔', '동물발자국' 등 다양한 생태 저작물 확대, 사계절 변화하는 다채로운 생태 볼거리 제공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10월 23일부터 사계절 변화하는 생태계의 다양한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산들바람길'을 조성하여 관람객들에게 공개한다.
 
산들바람길은 국립생태원 개원 이후 지속적으로 만들어왔던 여러 길들을 하나로 연결하고, 도장찍기(스탬프투어)와 연계하여 관람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야외전시구역을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산들바람길은 '산들길(1.65km)'과 '바람길(2.5km)' 2개 산책길로 구성됐다. 천천히 걸었을 때 각각 30분에서 45분 정도 소요되며, 국립생태원의 산과 들, 습지에 사는 다양한 동식물의 생태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산들길'은 한반도숲과 비무장지대(DMZ) 야외전시원, 미디리움(디지털체험관), 생태놀이터를 두루 둘러 볼 수 있다. '바람길'은 고산생태원, 용화실못, 소로우길, 습지생태원을 지나며 관찰할 수 있다.
 
산들바람길과 함께 새롭게 설치된 '곤충호텔'은 벌과 무당벌레의 서식 특성에 맞게 자연소재로 제작했으며, 곤충의 생태와 식물의 관계에 대한 생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산들바람길의 이동 방향을 표시한 '동물 발자국'은 수달, 고라니, 삵 등 우리나라 동물의 발자국과 걸음걸이를 조사하여 실제 크기로 설치했다.
 
또한, '전용 도장찍기 책자(스탬프북)'를 제작해 산들바람길 거점마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장(스탬프)을 길 주변에 배치하여 야외공간을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있도록 했다.  도장찍기 책자와 기념품은 에코리움 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의 넓은 야외 공간에서 사계절 변화하는 생태계의 다양한 모습을 관찰하는 것은 에코리움 관람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가치 있는 생태 체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생태 이야기로 채워질 '산들바람길'을 걸으며 새로운 추억들을 쌓아 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산들바람길 노선과 전경 사진.
        2. 질의응답.  
        3. 전문용어 설명.  끝.
        ※ 관련 사진 및 영상은 환경부 웹하드 게재
 

 
※ 원문보기
환경부(環境部) 국립생태원(國立生態院) 억새(-) # 국립생태원 산들바람길 # 서천군
은빛 억새 손짓하는 국립생태원 산들바람길 조성
(게재일: 2019.10.23. (최종: 2019.10.27. 23:48))  환경부 보도자료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본항목(E)
내서재 추천 : 0
▣ 카달로그 작업
관련 의견 모두 보기
자유 의견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시민 참여 콘텐츠
관련 동영상
▣ 참조정보
없 음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