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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오르도비스기(Ordovice紀)
오르도비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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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도비스기 (Ordovice紀)
지질 시대의 하나. 고생대 중 5억 5,000년 전인 캄브리아기의 다음 시대이며, 4억 2,500년 전인 실루리아기 이전의 시대이다.
▣ 지식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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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 시대의 하나. 고생대 중 5억 5,000년 전인 캄브리아기의 다음 시대이며, 4억 2,500년 전인 실루리아기 이전의 시대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5억 년 전부터 4억 4,000년 전까지의 시대로서, 오르도비스기 는 약 6,000만년 이상 지속되었다. 오르도비스기라고 이름지은 것은 1873년 C. 랩워스에 의해서였다.
 
영국 웨일즈 지방에서 살았던 고대 민족인 오르도비스족이 당시 다른 지역과 비교할 때 표준이 되는 것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오르도비스기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주요 화석은 삼엽충· 완족패·직각패· 산호·필석·바다나리 등이다.
 
캄브리아기 때 가장 번성하였던 삼엽충은 절지동물의 한 종류로, 가장 큰 것은 몸길이가 45㎝ 정도 되며, 모양은 타원형이고 납작하다. 머리와 가슴 그리고 꼬리로 구분이 된다. 삼엽충은 오르도비스기 동안에 다른 동물군과의 경쟁에서 도태된 것으로 보이며 고등한 몇 종류만이 명맥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완족패와 직각패는 조개류의 일종이며, 산호는 강장동물로서 나뭇가지 모양의 군체를 이루고 사는데, 윗면 중앙에 입이 있고, 그 주위에 깃털 모양의 촉수가 있다. 죽으면 살이나 기관 은 썩고 뼈만 남게 된다.
 
필석은 오르도비스기와 고틀란드기의 누층 속에서 발견되는 탄화된 가는 풀잎과 같은 부유 동물 의 화석이다. 필석류는 오르도비스기에 가장 번성하였던 동물로서 강장동물에 속하는 화석 동물이다.
 
고생대의 후기에만 나타났던 고생물로서 나무 모양이나 잎새 모양을 하고 있고, 가지가 여럿으로 뻗어 나간 것 같은 형태로 구부러지거나 곧은 모양을 하고 있다. 죽은 뼈는 포라고 하는 톱니 모양의 돌기물로 되어 있다. 바다나리는 갯나리라고 하는 것으로서 극피동물이다. 모양은 나리와 비슷하고 160~400m 수심의 더운 바다 및 바위에 붙어서 고착 생활을 하는데, 더러는 자유로이 헤엄을 치는 것도 있다. 바다나리도 고생대에서 많이 번성하였던 원시 동물이다. 오르도비스기가 동물계 에 미친 영향은 우선 여러 조산 운동으로 인해 바다가 넓어졌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바다의 무척추동물이 다양하게 분화되었다. 이 시기에는 특히 필석류가 가장 번성하였고, 산호와 바다나리 등도 번성하였다. 이 시기에 활동한 무척추동물로는 삼엽충류와 완족류, 두족류 중 앵무조개류가 번성하였다. 완족류란 전항동물의 한 강으로서 등과 배 양쪽에 덮개가 있으며, 외투강과 폐쇄 혈관이 있다. 덮개의 뒤끝에 근육질의 자루가 있어, 이것으로 다른 것에 붙기도 하고 모래나 진흙 속에 설 수도 있다. 이 때 발생한 척추동물로는 어류인 갑주어 가 있다. 갑주어는 데본기에 가장 번성하게 되는데, 머리 와 몸통 부분이 갑옷과 같은 외골격으로 덮여 있다. 오르도비스기 로 인한 식물계의 영향은, 육상 식물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그리 특별할 것이 없다. 바닷속에는 석회말이 매우 번성하여 널리 분포되었으며, 수초의 일종인 조류와 관다발 식물 의 유체만이 약간 알려져 있을 뿐이다. 오르도비스기에 일어난 조산 운동은 북미의 애팔래치아 산지에서 스칸디나비아에까지 걸쳐 활발한 화산 활동이 일어났고, 몇 차례의 지각 변동 이 일어났는데, 특히 태코닉 변동이 알려져 있다. 조산 운동으로 인해 현재의 친링 산맥 부근에 대산맥이 있어 바다가 둘로 나누게 되었고, 두 바다에 각각 다른 생물 이 살게 된다. 오르도비스기로 인해 형성된 지층을 오르도비스계라고 하는데, 캄브리아계와 실루리아계와의 경계 사이에 있어 어디까지를 서로의 경계로 보는가가 학자들 사이에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오르도비스기 후기는 모로코를 중심으로 한 아프리카의 북서부에 넓게 발달한 극빙하에 의해 특징지어지며, 오르도비스기와 실루리아기의 동물에서 차이가 나는 것은, 전세계적으로 일어난 해수면의 하강으로 인해 바다가 대규모로 후퇴하여 육지가 넓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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