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7주년 이봉창의사 의거 기념식
◈ 8일(화) 오전 11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
□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일제에 심장부인 동경에서 일왕 히로히토에게 폭탄을 투척하여 한민족의 자존과 독립 의지를 만천하에 알린 이봉창 의사의 의거를 기리는 「제87주년 이봉창의사 의거 기념식」이 8일(화) 오전 11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사)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회장 정수용) 주관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 이날 기념식은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 독립운동 관련 단체 대표와 광복회원, 시민,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및 국민의례, 이봉창의사 약사 보고, 식사(式辭) 및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첨부 : 190107_제87주년 이봉창의사 의거 기념식.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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