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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임진왜란(壬辰倭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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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壬辰倭亂)
1592년(선조 25년)에서 1598년(선조 31년)까지 2차에 걸쳐 왜군이 우리 나라에 쳐들어온 싸움. 임진년에 일어났다 하여 임진왜란이라 하며, 정유년에 또다시 쳐들어온 싸움을 따로 정유재란이라고 한다.
▣ 시민 참여 콘텐츠
▣ 시민 참여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 시민참여
◈ 보도자료
2024.10.02
【문화】 조선 선조 25년(1592) 4월 13일 일본의 풍신수길(豊臣秀吉)은 대륙에 침략을 성취하기 위하여 25만 대군을 이끌고 부산에 상륙 임진왜란을 일으켰다. 이리하여 왜군들은 진격을 거듭 대전을 거쳐 음력 5월 2일 순식간에 한양을 함락시키는 동안 선조대왕은 몽진을 서둘러 4월 29일 깜깜한 절벽 폭우가 쏟아지는 그믐밤 임진강을 건너 의주로 파천하게 되었다.
 
2024.09.25
【문화】 【파주옛이야기(파주문화원)】선조 대왕시절에 영의정 최흥원(崔興源)은 중종 24년 1월 5일 한성부 목멱산하 훈도방(木覓山下薰陶坊)현 정동, 필동부근에서 영천부원군 최수진(寧川府院君 崔秀珍)의 아들로 태어나 기풍이 특이하여 10여세 당시 문사가 대성하여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으며 이준경(李浚慶)선생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2024.09.05
024. 임진왜란 시 공을 세운 거제 선무원종공신 22인
【문화】 임진왜란이 끝나자 전란 중에 각 방면에서 공을 세운 문·무 관원에 대한 공신책봉 문제가 논의되다가, 선조 37년(1604) 호성공신(扈聖功臣), 청난공신(淸難功臣)과 더불어 ‘선무공신’을 선정하였다. 지휘관급인 이순신 장군을 비롯한 18명을 ‘선무공신’으로 칭호하여 1등에는 임진왜란에서 육군과 해군을 이끈 이순신(李舜臣), 권율, 원균 등 3인의 장수가 선정되었다.
 
2024.09.05
023. 조선 수군의 눈물 ‘칠천량해전’
【문화】 임진왜란의 아픔, 경상우수사 원균의 지휘로 참혹한 패전을 맛보았던 해전이다. 이미 왜구들의 속내를 간파하며 왕명을 끝까지 따르지 아니하여 파직과 백의종군을 감당해야 했던 이순신과 왕명에 복종하여 무리한 해전을 나가야 했던 칠천량해전을 우리는 알아볼 필요가 있다.
 
2024.09.05
022 임진왜란과 거제의 왜성
【문화】 왜성이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왜군이 사용할 목적으로 쌓은 성을 말한다. 왜성은 두 가지 성격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로 가기 위하여 부산에서 서울을 지나 의주까지의 거처와 군수물자 보급로 확보를 위해 쌓은 성이다. 조선의 읍성을 고쳐서 사용하거나 간단하게 축성했다.
 
2024.09.05
020. 조선 수군의 영광 ‘견내량해전(한산도대첩)’
【문화】 우리가 알고 있는 ‘한산도대첩’의 원래 명칭은 ‘견내량해전’이다. 이는 이순신 장군이 선조 임금에게 보낸 장계 〈견내량파왜병장〉에서도 알 수 있다. 임진왜란 당시 해전의 이름은 전투가 최초 일어난 지역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옥포해전이나 사천해전, 합포 및 적진포, 당포해전도 마찬가지로 전투가 최초 일어난 지역의 이름을 붙여 명명하였다.
 
2024.09.05
019. 임진왜란 거제 의병의 넋이 깃든 거제읍성 ‘고현성(古縣城)’
【문화】 거제는 한반도 남해안 방어의 최전선 역할을 한 군사적 요충지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외세의 침입에 대비해 쌓은 다양한 성곽의 흔적을 볼 수 있다. 거제에는 현재 우리가 쌓은 성 20개, 왜구가 쌓은 성 4개 등 모두 24개의 성곽 유적 및 그 흔적을 곳곳에서 볼 수 있으며, 단일 섬 지역에 이렇게 많은 성곽이 잔존하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사례로 알려져 있다.
 
2024.09.05
018. 옥포해전 출전 경로와 송미포(松未浦)는 어디일까
【문화】 옥포해전은 경상우수사 원균(1540~1597)과 전라좌수사 이순신(1545~1598)의 연합함대가 협력하여 싸운 최초의 연합전투이며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원동력이자 희망의 신호탄이었다. 그동안 옥포해전 출전 경로를 두고 전라좌수영 수군과 경상우수영 수군이 고성 당포(唐浦) 앞바다에서 합류한 후 거제도 북쪽 해역을 돌아 옥포에 이르렀다는 북로설(北路設)과 거제도 남쪽 해역을 경유했다는 남로설(南路設)로 나뉘어져 그와 관련한 많은 연구가 있었다.
 
2024.09.05
017. 조선 수군의 기쁨 ‘옥포해전’ 그리고 거제는?
【문화】 옥포해전은 1592년 5월 7일 정오에 옥포에 정박하여 거제지역을 약탈하고 있던 왜선 30여 척 중 26척을 조선 수군 연합함대가 격파하고 왜군을 수장시킨 전투로 임진왜란 승리의 원동력이 된 전투로서 조선의 백성들에게 희망의 신호탄이 된 전투였다. 옥포해전을 위한 이순신 장군의 1차 출정에 대해 알아보겠다.
 
2024.03.13
【이순신해전항로탐사(3)】임진전쟁의 조총과 왕직
【문화】 명나라에서 해적 취급... 장사 기술 일본에 전수해 상인의 전범으로 추앙 임진전쟁에서 많은 사람이 다치고, 이순신 장군이 조총에 맞아 절명했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어 문헌을 조사했다. 일본인이 조총을 처음 본 것은 1543년 음력 8월 25일(양력 9월 23일) 규슈 가고시마 남쪽에 있는 다네가시마(種子島) 카도쿠라 곶(門倉岬)에 표류한 명나라 무역상 왕직(汪直?, ~1559)의 난파선 때문이다.
 
2024.03.12
【이순신해전항로탐사(2)】이순신을 발탁하고 구원한 정탁
【문화】 정탁, 이순신과 명 풍수전략가 두사충 구명 앞장... 두릉 두씨 시조 여해(汝海) 이순신(李舜臣, 1545년 4월 28일~1598년 음 11월 19일)은 일본 막부(幕府)의 간사한 계략과 이중 첩자 요시라(要時羅)의 모함으로 1597년 2월 26일 삼도수군통제사에서 파직되고, 한성으로 압송을 당해 한성 의금부에 구금된다.
 
2024.03.11
【이순신해전항로탐사(1)】해양탐험가 조원옥 선생과 ‘이순신 장군의 임진전쟁 49개 해전지 탐사’를 기획
【문화】 해양탐험가 조원옥 선생, 김옥균-유길준 유배지 오가사와라 제도에서 정비 마치고 출항 여수에 사는 오문수 형님이 “궁 선생! 4월에 뭐 해?”라고 전화를 걸어왔다. 필자는 그냥 “책 보고, 글 쓰고, 여행 가고 그러지요.”라고 짧게 대답했다. 그러자 형님은 “순천 조원옥 선생이 요트로 전 세계 일주 항해를 계획하고 있는데, 출항하기 전에 이순신 장군의 해전지를 전부 순례하고 싶어 팀을 구성하려고 해, 조금 도와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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