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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자전거(自轉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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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自轉車)
탈것의 한 가지. 발의 힘을 이용하여 찻바퀴를 돌려 달리게 된 차이다. 오늘날의 자전거는 대부분 바퀴 가 2개이다.
▣ 시민 참여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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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 곳은 걸어서, 조금 먼 곳은 자전거로
수원시가 ‘보행자의 날(11월 11일)’을 맞아 9일 팔달구 행궁동 일원(생태교통마을)에서 ‘도심 속 걷기 생활 실천’ 캠페인을 열었다. 【생태교통과 생태교통팀 - 최강구(031-228-3332)】
수원시(水原市) 자전거(自轉車) # 보행자의 날
 
가까운 곳은 걸어서, 조금 먼 곳은 자전거로
-수원시, 보행자의 날(11일) 맞아 9일 행궁동 일원에서 거리 캠페인-
 
수원시가 ‘보행자의 날(11월 11일)’을 맞아 9일 팔달구 행궁동 일원(생태교통마을)에서 ‘도심 속 걷기 생활 실천’ 캠페인을 열었다.
 
캠페인에는 공직자·주민·청소년 등 50여 명이 참가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승용차 없이 생활하기 ▲생태교통수단(걷기·자전거·대중교통) 이용 등을 홍보했다.
 
거리 캠페인 이후에는 화성행궁 광장에서 ‘생태교통 2-4-5 운동(2km 이내 가까운 곳은 걸어서, 4km 이내 조금 먼 곳은 자전거로, 5km 이상 아주 먼 곳은 대중교통으로)’를 홍보하는 팸플릿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수원시 관계자는 “걷거나 생태교통 수단을 이용하면 건강도 지키고, 대기환경도 개선할 수 있다”면서 “더 많은 시민에게 ‘보행자의 날’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생태교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행자의 날(11월 11일)’은 환경을 보호하고, 걷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0년 제정됐다.
 
 
첨부 :
[보도자료]20191110 수원시평생학습관, 은희경 작가 초청 특강.hwp
가까운 곳은 걸어서, 조금 먼 곳은 자전거로 1.jpg
가까운 곳은 걸어서, 조금 먼 곳은 자전거로 2.jpg
 

 
※ 원문보기
수원시(水原市) 자전거(自轉車) # 보행자의 날
【사회】가까운 곳은 걸어서, 조금 먼 곳은 자전거로
(게재일: 2019.11.11. (최종: 2019.11.11. 16:03))  수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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