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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장끼전(----傳)
장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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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끼전 (----傳)
조선 왕조 때의 소설. 꿩을 의인화한 동물 소설로 작자와 연대는 미상이다. '열녀는 두 남편을 섬기지 않는다' 는 유교 사상에 젖어 있는 사회를 풍자한 것이다.
▣ 지식지도
◈ 요약정보
장끼전 (----傳) 조선 시대 때의 소설. 꿩을 의인화한 동물 소설로 작자와 연대는 미상이다. '열녀는 두 남편을 섬기지 않는다' 는 유교 사상에 젖어 있는 사회를 풍자한 것이다. 동물의 세계를 통하여 인간의 세계를 풍자한 소설로, 당시 서민 계층의 개가 사상을 엿볼 수 있는 점이 흥미롭다.
◈ 지식지도
장끼전 (----傳)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장끼전 雄雉傳 고전 소설 미상 (736)
◈ 참조 원문/전문
조선고대소설연구 - 장끼전 근/현대 수필 이명선 (25)
▣ 시민참여콘텐츠
◈ 인기순 (1 ~ 4 위)
2019.07.18
【학습】 장끼타령은 판소리 열두마당 가운데의 하나로 일명 자치가(雌雉歌)라고도 한다. 내용은 장끼가 까투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탁첨지가 덫에 놓은 콩을 먹고 죽게 되자, 까투리는 참새·소리개와혼담을 하다가 홀아비 장끼를 만나 재혼하고 자손이 번창하였다는 이야기를 판소리로 꾸민 것이다.
 
◈ 등록순
2019.07.18
【학습】 장끼타령은 판소리 열두마당 가운데의 하나로 일명 자치가(雌雉歌)라고도 한다. 내용은 장끼가 까투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탁첨지가 덫에 놓은 콩을 먹고 죽게 되자, 까투리는 참새·소리개와혼담을 하다가 홀아비 장끼를 만나 재혼하고 자손이 번창하였다는 이야기를 판소리로 꾸민 것이다.
 
▣ 백과사전
조선 왕조 때의 소설. 꿩을 의인화한 동물 소설로 작자와 연대는 미상이다. '열녀는 두 남편을 섬기지 않는다' 는 유교 사상에 젖어 있는 사회를 풍자한 것이다.
 
내용은, 독약이 든 콩을 주워 먹은 장끼가 아내에게 재혼하지 말고 수절해 달라는 마지막 유언을 남기고 죽는다. 그 후 까투리는 여러 잡새들의 끈질긴 청혼을 뿌리치고 지내다가 결국 문상 온 홀아비 장끼에게 시집가서 잘 살았다는 이야기이다.
 
동물의 세계를 통하여 인간의 세계를 풍자한 소설로, 당시 서민 계층의 개가 사상을 엿볼 수 있는 점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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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정보
백과 참조
조선 시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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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