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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정지(鄭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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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鄭地)
[1347 ~ 1391] 고려 시대의 무신. 어릴 적 이름은 준제(准提)이며, 시호는 경렬(景烈)이다. 1374년에 왕에게 왜적을 무찌를 계획을 올려 전라도 안무사, 순천 도병마사가 되어 순천, 낙안 등에 침입한 왜적을 무찔렀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정지 (鄭地) 왜구 위화도 1383년 1388년 1374년 1398년 조선 태조 공양왕 김사형 배극렴 우왕 정도전 조선 정종 조준 창왕 최영 조선 태종 의안 대군 회안대군 쌍성총관부 태조실록 관음포 대첩 위화도 회군 요동 정벌 왜구의 침입
▣ 백과사전
[1347 ~ 1391] 고려 시대의 무신. 어릴 적 이름은 준제(准提)이며, 시호는 경렬(景烈)이다.
 
1374년에 왕에게 왜구을 무찌를 계획을 올려 전라도 안무사, 순천 도병마사가 되어 순천, 낙안 등에 침입한 왜적을 무찔렀다.
 
1388년에 랴오둥을 정벌할 때 안주도 도원수로 출전했다가,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회군할 때 이를 도와 그 공으로 2등 공신이 되었다. 이듬해에 판개성부사가 되었으나 부임하지 못하고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1383년(우왕 9년)에 남해안에 쳐들어온 왜구를 정지(鄭地)가 그 곳에서 크게 무찔러, 이후 왜구가 다시 쳐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 조회순
2024.07.12
남해 관음포대첩의 정지 장군
【문화】 제14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 해남 대회 유적 답사를 마친 후 작가 천기철의 안내로 해남 명량대첩비와 명량해협 바닷가 지역의 옥매광산 등 여러 문화유적을 답사한 후 해남읍에 있는 맛집 공룡식당에서 맛있는 닭 불고기를 먹고 순천으로 갔다.
 
 
◈ 최근등록순
2024.07.12
남해 관음포대첩의 정지 장군
【문화】 제14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 해남 대회 유적 답사를 마친 후 작가 천기철의 안내로 해남 명량대첩비와 명량해협 바닷가 지역의 옥매광산 등 여러 문화유적을 답사한 후 해남읍에 있는 맛집 공룡식당에서 맛있는 닭 불고기를 먹고 순천으로 갔다.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관음포 대첩 (3) 백과 1380년 (2) 백과 1383년 (2) 백과 1389년 (2) 백과 왜구 (2)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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