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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주자소(鑄字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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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소 (鑄字所)
조선 시대에 활자를 만들던 곳. 1403년(태종 3년)에 승정원 안에 설치하고 계미자를 만들었다. 1460년(세조 6년)에 교서관에 소속되었다가, 다시 1782년(정조 6년)에 교서관이 규장각에 속하게 되면서 규장각 소속이 되었다.
▣ 지식지도
◈ 요약정보
주자소 (鑄字所) 조선 시대에 활자를 만들던 곳. 1403년(태종 3년)에 승정원 안에 설치, 계미자를 주조 1460년(세조 6년)에 교서관에 소속되었다가, 다시 1782년(정조 6년)에 교서관이 규장각에 소속
◈ 지식지도
주자소 (鑄字所) 계미자 도승지 조선의 활자 규장각 승정원 사간원 사헌부 승선원 의정부 홍문관 전운옥편 동문휘고
▣ 백과사전
조선 시대에 활자를 만들던 곳. 1403년(태종 3년)에 승정원 안에 설치하고 계미자를 만들었다. 1460년(세조 6년)에 교서관에 소속되었다가, 다시 1782년(정조 6년)에 교서관이 규장각에 속하게 되면서 규장각 소속이 되었다.
 
이 곳의 기술자는 장인이면서도 대우가 좋았고, 그의 처자에게도 월급을 주었다고 한다.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계미자 (3) 백과 갑인자 (2) 백과 경자자 (2)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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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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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