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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홍경래(洪景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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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래 (洪景來)
[1780 ~ 1812] 조선 시대의 반란 지도자. 평안도 용강 출생이다. 지혜가 있고 문재에 뛰어나 과거에 응시하였지만 지방 차별의 폐습으로 낙방하고 말았다. 그러자 부패한 국정에 불만을 품고, 순조 11년(1811년)에 평북 가산에서 군사를 모아 난을 일으켰으나 그 이듬해 4월 정주에서 관군에게 패하여 죽었다.
홍경래 (洪景來) [1780 ~ 1812] 평안도 용강 출생. 홍경래의 난의 주모자. 순조 11년 (1811년)에 평북 가산에서 군사를 모아 난을 일으킴. 그 이듬해 4월 정주에서 관군에게 패하여 죽었다.
◈ 지식지도 관계
홍경래 (洪景來) 1780 1591 남인 (南人) 반란 (叛亂) 1801 신유 박해 (辛酉迫害) 1392 조선 (朝鮮) 1811년 1800 순조 (純祖) 1742 이병모 (李秉模) 1745 정순 왕후 (貞純王后) 1746 김재찬 (金載瓚) 1754 이서구 (李書九) 1757 서용보 (徐龍輔) 1760 남공철 (南公轍) 1764 김이교 (金履喬) 1765 김조순 (金祖淳) 1776 조선 정조 (正祖) 1776 조만영 (趙萬永) 1789 순원 왕후 (純元王后) 1809 문조 (文祖) 1834 조선 헌종 (憲宗) 1811 홍경래의 난 1811 정주성 싸움
• 1812년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 참조 원문/전문
홍경래전 洪景來傳 근/현대 소설 이명선 (李明善) (10) 신미록 辛未錄 고전 소설 미상 (5) 대 혁명가 홍경래 원사의 어릴 때 근/현대 소설 청오생 (1) 근대 기걸 홍경래 장군 근/현대 소설 신명균 (1) 홍경래 난 이야기 근/현대 소설 최진순 (1)
◈ 조회순
궁인창의 지식창고 > 북한 사암 지상순례기
2024.09.07
 55. 박천 천황사를 찾아서
◈ 55. 박천 천황사를 찾아서
【문화】 평안남도(平安南道)를 두루 돌아 마지막 길에 박천(博川) 땅을 찾게 되었다. 초가을 하늘이 높게 트여 인심도 쾌락하니 정주(定州)에서 기차를 타고 박천(博川)으로 가려 한다. 차창(車窓)에 빗대 앉아 박천군내(博川郡內)에 있던 옛 사암(寺庵)을 헤아리니 화악산(華岳山)에 금계사(金鷄寺), 봉린산(鳳鱗山, 217m) 극락사(極樂寺), 서공사(西孔寺)가 있었고,
3 | 대령강, 홍경래, 홍경래의 난, 박천군, 영파정
궁인창의 지식창고 > 북한 사암 지상순례기
2024.09.02
 54. 정주 심원사를 찾아서
◈ 54. 정주 심원사를 찾아서
【문화】 이제 나는 정주(定州)로 가려고 선천역(宣川驛) 앞에 섰다. 처서(處暑)가 지난 요즈음은 제법 산들바람이 아침저녁으로 일어나 풀숲에서 사는 벌레들에게 가을 소식을 전한다. 아침 일찍 정주(定州)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서쪽에서 바닷바람이 불어 스치면 이따금 비린내가 섞인 더운 바람이 차창으로 덮친다.
3 | 김병조, 방응모, 홍경래의 난, 홍경래, 조선 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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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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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정주 심원사를 찾아서
【문화】 이제 나는 정주(定州)로 가려고 선천역(宣川驛) 앞에 섰다. 처서(處暑)가 지난 요즈음은 제법 산들바람이 아침저녁으로 일어나 풀숲에서 사는 벌레들에게 가을 소식을 전한다. 아침 일찍 정주(定州)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서쪽에서 바닷바람이 불어 스치면 이따금 비린내가 섞인 더운 바람이 차창으로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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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카달로그
◈ 주요 언급 키워드
1811년 (5) 백과 동화 (3) 백과 위인전 (3) 1931년 (2) 백과 홍경래의 난 (2) 백과
◈ 참조 키워드
홍경래의 난 (8) 백과 평안도 (3) 백과 조선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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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순조 때의 인물.
=>홍경래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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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