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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천야록(梅泉野錄)은 구한말 시기 유생 학자이자, 재야문인 황현이 1864년부터 1910년까지의 역사를 편년체로 쓴 기록물이다. 총 6권 7책으로 되어 있다. 황현은 1910년 경술국치 의 16일 뒤에 자결했는데, 그 16일 동안의 사항은 고용주(高墉柱,1865~1930)가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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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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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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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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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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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명성황후는 새로운 문물과 나라 밖 사정에 큰 관심을 기울였다. 그녀와 가까이 지냈던 외국인들은 그녀에 대해 무척 호의적인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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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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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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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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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일본은 국권침탈에 대한 한국 사람들의 반발에 치밀하게 대비했다. 두 달 전부터 전국 각지에 주둔해 있던 일본군을 서울로 집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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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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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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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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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매천야록』에 따르면 순검들은 단발을 실시할 때 상투만 잘랐는데, 이 때문에 성 안에 장발 승려들이 가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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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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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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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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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매천야록』에 따르면 순검들은 단발을 실시할 때 상투만 잘랐는데, 이 때문에 성 안에 장발 승려들이 가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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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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