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11월의 마지막 휴일에 몇 번 다녀온 안양의 삼성산(三聖山) 삼막사(三幕寺)에 또 다녀왔습니다. 갔었던 등산로를 이용하지 않고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걸어 삼막사에 가보았습니다. 허가된 차량만 다니는 도로라 자전거 라이딩하시는 분들이 보입니다. 자전거로 힘들게 올라가시는 분들과 씽씽 신나게 내려가시는 분들이 보여 걸을 때 주의가 필요했지요. 그렇지만 도로 옆에 좋은 글귀와 위치를 표시한 안내판이 중간중간에 있어 좋았습니다.
【여행】11월의 마지막 휴일에 몇 번 다녀온 안양의 삼성산(三聖山) 삼막사(三幕寺)에 또 다녀왔습니다. 갔었던 등산로를 이용하지 않고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걸어 삼막사에 가보았습니다. 허가된 차량만 다니는 도로라 자전거 라이딩하시는 분들이 보입니다. 자전거로 힘들게 올라가시는 분들과 씽씽 신나게 내려가시는 분들이 보여 걸을 때 주의가 필요했지요. 그렇지만 도로 옆에 좋은 글귀와 위치를 표시한 안내판이 중간중간에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