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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朴映宣)
[1960 ~ ] 대한민국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원내대표를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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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시장은 남 탓 시장?
2차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토론회가 끝났다. 

 【박영선 (국회의원)】
국회(國會) 박영선(朴映宣)
- 논란된 시책은 모두 ‘시민 탓, 구청 탓, 국회 탓’으로 돌려
 
2차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토론회가 끝났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장 후보자들의 시정 철학을 비롯한 후보의 자질과 정책 검증을 서울 시민들에게 검증받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그러나 2차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토론회에 임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모습은 7년간 시정을 책임졌던 시장답지 않게 실망스러웠다. 박 시장은 그동안 제기된 각종 정책 실패에 대해 모두 남의 탓으로 돌렸다. 


 
특히 ‘미세먼지 거짓해명 논란’과 ‘강남 부동산 폭등책임론’에 대해 명확한 답변 내놓지 못하고 책임을 회피했다. 미세먼지 150억 낭비는 시민 탓, 강남 재건축 인허가 남발은 구청 탓, 각종 잘못된 시책은 국회 탓으로 일관했다. 

 
지난 정책에 대해서는 남탓으로 돌리고, 전체 시정에 대한 어떠한 비전도 제시하지 못한 채 토론회를 끝마쳤다. 


 
또한 민주당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이 없었던 지난 행적에 대해서도 설명하지 못했다. ‘말할 때만 민주당, 간판만 민주당, 필요할 때만 민주당’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오늘 토론회에서 박영선 후보가 제기한 미세먼지, 부동산, 임대주택, 7017, 시피아 등의 문제제기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요구한다.
 
 
첨부 :
20180417-박원순 시장은 남 탓 시장.pdf
 

 
※ 원문보기
국회(國會) 박영선(朴映宣)
【정치】박원순 시장은 남 탓 시장?
(게재일: 2018.04.17. (최종: 2018.09.23. 12:58))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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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말기에 종두법을 들여온 사람. 1876년(고종 13년)에 수신사 김기수의 통역관이 되어 일본에 건너가, 도쿄의 순천당 병원 의사인 오타키에게서 종두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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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