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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민경욱(閔庚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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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閔庚旭)
[1963 ~ ]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언론인 출신으로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실 대변인을 지냈다.
▣ 시민 참여 콘텐츠
▣ 시민 참여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 시민참여
◈ 보도자료
 
2019.12.03
【정치】 “누가 가장 이득을 봤느냐,그것만 따져보면 답이 나오죠”
 
2019.11.01
【정치】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은 어찌 이리도 흉포한 말을 일삼는가. 【바른미래당 (정당)】
 
2019.11.01
【정치】 [논평] 김동균 부대변인, 민경욱 의원은 인간되기 어렵거든 SNS라도 닫으라  【정의당 (정당)】
 
2019.10.08
【정치】  
 
2019.09.29
【정치】  
 
2019.06.29
【정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G20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29일) 대한민국을 방문한다.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의 혈맹이자 우방 미합중국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2019.06.29
【정치】 故 윤영하 소령, 故 한상국 상사, 故 조천형 중사, 故 황도현 중사, 故 서후원 중사, 故 박동혁 병장
 
2019.06.27
【정치】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7개국 뉴스통신사 합동 인터뷰에서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를 믿는다”며 "영변 핵 시설 전부가 검증하에 완전히 폐기된다면 비핵화는 '되돌릴 수 없는 단계'로 접어든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했다.
 
2019.06.27
【정치】 문재인 정부가 결국, 얼토당토않은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이름 아래 2년간 고통받던 영세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철저히 묵살해 버렸다.
 
2019.06.27
【정치】 “나는 ‘입법부형’ 인간이 아니라 ‘행정부형’ 인간”이다.
 
2019.06.27
【정치】 한일 정상회담이 무산됐다. 이로써 한국은 일본 오사카 개최 G20에서 주최국과 정상회담을 못 여는 유일한 나라가 되었다.
 
2019.06.25
【정치】 북한 동력선에 이어 이번에는 국가 방역망이 뚫렸다.
 
2019.06.25
【정치】 교육부가 초등 6학년 사회 교과서 집필책임자의 동의도 없이 정권 입맛대로 ‘역사 교육과정’을 고친 사실이 밝혀졌다.
 
2019.06.23
【정치】 무려 57시간이다. 5일에 가까운 시간동안 북한 목선은 우리 영해 150km를 아무런 제지 없이 돌아다녔다.
 
2019.06.21
【정치】 한 편의 짜고 치는 영화 같은 일이 현실에서 벌어졌다. 대한민국 안보가 뚫린 상황에서 군과 청와대는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이기까지 했다. 문재인 정부의 '남 탓 DNA'가 풀가동되고 있는 모습이다.
 
2019.06.21
【정치】 전북 상산고와 경기 안산동산고가 자사고 취소 결정을 받았다. 7월까지 각 지역별로 줄줄이 지정 취소 여부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결과는 불 보듯 뻔한 지경이다.
 
2019.06.21
【정치】 G20 정상회의를 코앞에 둔 상황에서 주최국 일본과의 정상회담 일정이 아직 미정이다.
 
2019.06.21
【정치】 오늘 청와대가 대통령 정무직 인사를 발표했다. 김수현 정책실장 후임에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윤종원 경제수석 후임에는 이호승 기재부 차관을 임명했다.
 
2019.06.19
【정치】 검찰은 손혜원 의원을 업무상 비밀이용 죄(최대 징역7년), 부동산실명법 위반(최대 징역5년) 혐의로 기소해 재판에 넘겼다. 【자유한국당 (정당)】
 
2019.06.19
【정치】 오늘 정부가 국내산 쌀 5만톤을 북한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2019.06.19
【정치】 어제(18일) 환경부가 밝힌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중간조사 결과에 분통을 터뜨리지 않을 수 없다.
 
2019.06.19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지검장을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한 의미는 너무도 분명하다.
 
2019.06.19
【정치】 검찰은 손혜원 의원을 업무상 비밀이용 죄(최대 징역7년), 부동산실명법 위반(최대 징역5년) 혐의로 기소해 재판에 넘겼다.
 
2019.06.17
【정치】 ‘文 하야’ 라는 낙서를 쓴 60대 남성이 공용 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라고 한다.
 
2019.06.17
【정치】 지난 12일 서울시가 발표한 태양광 설비 불법 하도급 업체는 더불어민주당, 운동권, 시민단체 출신들이 운영하는 회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서울시는 해당 업체명을 발표하지 않았다.
 
2019.06.17
【정치】 북한 어선 1척이 15일 동해 북방한계선 NLL이남 130Km 떨어진 삼척 앞바다에서 발견됐다. 표류하던 북한 어선은 군경이 아닌 조업 중이던 우리 어민에 의해 발견됐다.
 
2019.06.17
【정치】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했다. 혹시나가 역시나인 인사였다.
 
2019.06.15
【정치】 스웨덴을 순방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안드레아스 노를렌 의회 의장 등 스웨덴 의원들과의 면담에서, “한국은 미국식 발전모델에 따라 높은 성장을 이뤄냈다. 하지만 그만큼 극심한 양극화가 생겨나는 등 풀어야 할 과제도 많다”고 밝혔다고 한다. 【자유한국당 (정당)】
 
2019.06.15
【산업】 스웨덴을 순방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안드레아스 노를렌 의회 의장 등 스웨덴 의원들과의 면담에서, “한국은 미국식 발전모델에 따라 높은 성장을 이뤄냈다. 하지만 그만큼 극심한 양극화가 생겨나는 등 풀어야 할 과제도 많다”고 밝혔다고 한다.
 
2019.06.13
【정치】 국민이 피땀 흘려 낸 세금이 줄줄 새고 있었다고 한다. 자그마치 554억원이다.
 
2019.06.13
【정치】 어제 청와대는 최근 한 언론사가 본인들 입맛에 맞지 않는 칼럼을 내자, 내용을 고치라는 유례없고 무례한 요청을 했다.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언론 탄압의 부끄러운 역사를 쓴 것이다.
 
2019.06.13
【정치】 어제(12일) 김원웅 광복회장이 한 라디오에 출연해 '국군은 독립운동가의 법통을 이어받은 조직이 아니다'라며, 백선엽 장군을 향해서는 '일본 앞잡이'라고 비하했다.
 
2019.06.13
【정치】 복기왕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어제(12일) 국민청원을 빌미로 ‘국회의원 국민소환’을 들먹였다.
 
2019.06.11
【정치】 사이버 성노예 웹캠 사이트에 강제 고용됐던 중국내 탈북민 여성들의 참혹한 실상이 드러났다. 온라인상에서 유흥을 위해 참혹한 사이버 성노예 생활을 했다는 외신보도가 이어졌다.【】
 
2019.06.11
【정치】 8,840만 건의 댓글 조작이 있었다. 이는 국민의 여론을 조작해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한 사건이다.【】
 
2019.06.11
【정치】 오늘,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자유한국당 ‧ 더불어민주당 정당 해산 청구’ 및 김무성 의원 내란죄 처벌‘ 청원에 대한 답변을 공개했다.【】
 
2019.06.11
【사회】 이희호 여사가 향년 9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2019.06.09
【정치】 방송통신위원회가 민간주도 형식 협의체 구성을 통한 ‘가짜뉴스’ 규제 카드를 꺼내들었다. 【자유한국당 (정당)】
 
2019.06.09
【정치】 야당의 정당한 비판을 꼬투리 잡고, 막말로 몰아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악의적 시도가 장탄식만 불러일으킨다.【】
 
2019.06.09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북유럽 순방을 위해 오늘(9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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