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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징 시 (龍井)
중국 지린 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있는 도시이다. 면적은 2591km², 인구는 26만여 명이고, 전체 인구 중 한민족 비율이 67%에 이른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룽징 시 (龍井) 두만강 백두산 연변 조선족 자치주 지린성 옌지 시 허룽 시 투먼 시 해란강 윤동주 정지용 송몽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백과사전
중국 지린 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있는 도시이다. 면적은 2591km², 인구는 26만여 명이고, 전체 인구 중 한민족 비율이 67%에 이른다.
 
가곡 「선구자」로 알려진 정자 일송정이 있으며, 시인 윤동주의 고향으로 그의 무덤이 있다.
 

지리

동남쪽으로는 두만강을 경계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접해 있다. 동북쪽으로는 연길, 도문, 서남쪽으로는 화룡, 서북쪽으로는 안도에 접해 있다. 백두산 동쪽 기슭에 자리잡고 있으며 도시 가운데로 두만강의 지류인 해란강이 흐른다.
◈ 조회순
2020.03.01
【역사】 [스카이데일리 연재] 만주국 영역은 중국 한족 땅이 아니라 ‘한민족의 통치영역’
2019.07.28
【역사】 [스카이데일리 연재] 항일투쟁시기에 간도지역 운동 기지…한인의 역사가 깃든 장소 (전편에 이어) 우리 일행은 송강진에서 큰 곤욕을 치른 후 올 때와는 달리 남로를 택해 오후 4시 경에 용정시청에 도착했다. 짙은 회색의 5, 6층 건물들이 시가지를 형성한 소도시의 모습이다. 용정(龍井)은 항일투쟁시기에 간도지역 항일운동 기지의 중심이었다.
 
◈ 최근등록순
2020.03.01
【역사】 [스카이데일리 연재] 만주국 영역은 중국 한족 땅이 아니라 ‘한민족의 통치영역’
2019.07.28
【역사】 [스카이데일리 연재] 항일투쟁시기에 간도지역 운동 기지…한인의 역사가 깃든 장소 (전편에 이어) 우리 일행은 송강진에서 큰 곤욕을 치른 후 올 때와는 달리 남로를 택해 오후 4시 경에 용정시청에 도착했다. 짙은 회색의 5, 6층 건물들이 시가지를 형성한 소도시의 모습이다. 용정(龍井)은 항일투쟁시기에 간도지역 항일운동 기지의 중심이었다.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간도 (2) 백과 백두산 (2) 백과 북간도 (2) 연변 조선족 자치주 (2) 백과 지린성 (2)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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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지식분류
옌지 시 (延吉市)
룽징 시 (龍井)
허룽 시 (和龍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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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