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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일본군 위안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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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
1992년 7월과 1993년 8월, 일본 정부는 2차례에 걸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군대위안부 문제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여기에서 군대위안부에 대한, 구(舊) 일본군의 관여와 강제성을 인정하였으며,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반성의 뜻을 나타내기 위한 조치를 강구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였다. 그러나 법적 책임에 대해서는 이미 종결되었다는 입장을 견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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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위안부 성노예설 공개 부정 국내 최초 연구자로 자평한 이영훈, 공식 사죄하는 날 반드시 올 것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이 “위안부를 성노예로 볼 수 없다”며, “위안부 성노예설을 공개적으로 부정한 연구자는 국내에서 최초일 듯”이라고 자평했다.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일본군 위안부 문제
위안부 성노예설 공개 부정 국내 최초 연구자로 자평한 이영훈, 공식 사죄하는 날 반드시 올 것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이 “위안부를 성노예로 볼 수 없다”며, “위안부 성노예설을 공개적으로 부정한 연구자는 국내에서 최초일 듯”이라고 자평했다.
 
인격모독 수준을 넘어 피해 할머니들의 '인격말살' 발언이다. 피해 할머니들의 한 맺힌 외침을 말살한 아베정부의 주장과 같다.
 
과거의 잘못을 지우고 역사수정에 골몰하는 아베정부를 빼닮은 주장이기에 우리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이 교장은 사료 분석과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했지만, 이는 ‘위안부’ 만행을 부인하는 일본에 맞선 피해 할머니들의 “내가 바로 살아있는 증거”라는 공개 증언을 묵살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한 맺힌 역사가 흔들리지 않고 진실과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반인도적 범죄를 인정하고 공식 사죄하는 날은 반드시 올 것이다.
 
2019년 8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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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일본군 위안부 문제
【정치】[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위안부 성노예설 공개 부정 국내 최초 연구자로 자평한 이영훈, 공식 사죄하는 날 반드시 올 것
(게재일: 2019.08.17. (최종: 2019.08.17. 23:15))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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