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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일본군 위안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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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
1992년 7월과 1993년 8월, 일본 정부는 2차례에 걸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군대위안부 문제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여기에서 군대위안부에 대한, 구(舊) 일본군의 관여와 강제성을 인정하였으며,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반성의 뜻을 나타내기 위한 조치를 강구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였다. 그러나 법적 책임에 대해서는 이미 종결되었다는 입장을 견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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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과 힘모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돕겠다”
염태영 시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광복은 여전히 오지 않았다”면서 “할머니들의 상처가 아물 때까지 시민 여러분과 힘을 모아 지속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여성정책과 건강가정팀 - 유혜현(031-228-2495)】
수원시(水原市) 염태영(廉泰英) 일본군 위안부 문제
 
“시민과 힘모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돕겠다”
-염태영 시장 ‘제7회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서 축사-
 
염태영 시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광복은 여전히 오지 않았다”면서 “할머니들의 상처가 아물 때까지 시민 여러분과 힘을 모아 지속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14일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열린 ‘제7회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서 “일본은 과거와 달라진 바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당장 눈에 띄는 변화가 없어도 끊임없이 길을 만든다는 심정으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수원 지역 시민단체인 ‘수원평화나비’가 ‘일본정부는 피해자의 목소리를 들어라’를 주제로 연 이번 행사에는 시민 500여 명과 염태영 시장,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청소년·청년 단체의 평화공연, 용담 안점순상 시상식, 공연단 ‘블록’의 뮤지컬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 14일)’은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지난 2013년 제정된 이후 매년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인권을 회복하기 위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첨부 :
[보도자료]20190815“시민과 힘모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돕겠다”.hwp
“시민과 힘모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돕겠다” 1.jpg
“시민과 힘모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돕겠다” 2.jpg
 

 
※ 원문보기
수원시(水原市) 염태영(廉泰英) 일본군 위안부 문제
【사회】“시민과 힘모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돕겠다”
(게재일: 2019.08.19. (최종: 2019.08.22. 10:23))  수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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