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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영화의전당(映畵의殿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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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映畵의殿堂)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위치한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으로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 나아가 세계적인 영화제로 성장한 부산국제영화제의 전용관 건립을 갈구한 영화인들의 열망과 아시아의 대표적인 영화·영상 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시의 강력한 의지가 뒷받침되어 2011년 9월 29일에 탄생하였다.
▣ 시민 참여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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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청년이 연출․제작․출연, 창작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 “오거돈 시장도 오! 감동”
오거돈 부산시장이 부산시민들과 함께 1월 22일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뮤지컬 ‘1976할란카운티’를 깜짝 관람했다. 【문화예술과 - 이진숙 (051-888-5045)】
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영화의전당(映畵의殿堂) 오거돈(吳巨敦)
◈ 2018년 부산문화재단 청년연출가 작품제작지원사업으로 선정, 영화의전당과 공동 제작
◈ 1. 11일부터 1. 27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 극장에서 공연
◈ 인권․노동 관련 작품으로 민선 7기 부산시정과 일치하는 내용
 
오거돈 부산시장이 부산시민들과 함께 1월 22일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뮤지컬 ‘1976할란카운티’를 깜짝 관람했다.
 
‘1976 할란카운티’는 미국 켄터키주에서 실제 일어난 탄광파업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높은 완성도, 실력파 출연진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 오케스트라 공연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높은 몰입도와 감동을 주었다.
 
특히 연출을 맡은 유병은 씨와 제작자 심문섭 씨는 모두 부산출신으로, 서울에서 활동하다가 부산으로 회귀하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물들로, 부산시민들에게도 특별한 의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1976 할란카운티’는 2018년 부산문화재단에서 시행한 청년연출가 작품제작지원사업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지원 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최종선정 후 초연을 위한 배우 오디션 공고 당시 1만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실제로 실력이 쟁쟁한 전국 각지의 배우들이 100여명 넘게 지원했다고 알려져 있다.
 
부산발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는 ‘부산출신’의 ‘청년’연출가와 ‘부산출신’ 배우들 그리고 부산기획사(예술은 공유다)와 영화의전당이 만나 부산문화콘텐츠의 발전 가능성과 확장 가능성을 확인해준 계기가 된 셈이다.
 
오 시장은 공연 관람 중 휴식시간에 유병은 연출가, 제작자, 출연진 몇몇과 우연히 만난 자리에서 각별한 애정과 아낌없는 찬사를 드러내며 앞으로 청년예술인과 공연예술분야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부산의 청년예술인들은 마음 놓고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시민들은 수준 높은 부산발 문화예술을 누리고 소비할 수 있도록 건전한 문화생태계 조성에 더욱 주력할 것임을 밝히며, 앞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의 청년들이 만든 품격 높은 공연을 감동적으로 봤다. 무엇보다 이 시대에 담아야 할 인권․노동․청년이라는 가치를 담고 있어서 더욱 좋았다”면서, “부산 청년들이 만든 이번 작품이 부산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하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당부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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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영화의전당(映畵의殿堂) 오거돈(吳巨敦)
- 부산청년이 연출․제작․출연, 창작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 “오거돈 시장도 오! 감동”
(게재일: 2019.01.23. (최종: 2019.01.23. 18:09))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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