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파주옛이야기(파주문화원)】서기 847년(신라 문성왕 9)에 黔丹道師(眞監國師 慧照) 또는 얼굴이 검어 黑頭 라고 별호가 있던 대승이 사자를 명하여 천왕봉하(현 탄현면 법흥리 산78) 약산동 후산 중턱에 사찰을 창건 黔丹寺로 명칭하고 강화 전등사를 자주 왕래하면서 불씨를 구해왔다 한다.
【문화】【파주옛이야기(파주문화원)】서기 847년(신라 문성왕 9)에 黔丹道師(眞監國師 慧照) 또는 얼굴이 검어 黑頭 라고 별호가 있던 대승이 사자를 명하여 천왕봉하(현 탄현면 법흥리 산78) 약산동 후산 중턱에 사찰을 창건 黔丹寺로 명칭하고 강화 전등사를 자주 왕래하면서 불씨를 구해왔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