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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대회 주요내용[보도자료]
12월 14일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대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3대 게이트 # 공수처법 # 국정농단 # 연동형 비례제 # 울산시장 선거
12월 14일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대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심재철 원내대표>
 
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기 모였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모였다. 자유대한민국을 망가뜨리고 있는 사람 누구인가. 울산시장 선거 개입해서 30년 친구 송철호를 당선시켰다. 선거에 개입한다는 것은 민주주의 그 자체를 파괴하는 비열한 짓이다. 황운하 경찰청장, 정치경찰 아닌가. 이 황운하가 다시 또 출마를 하겠다고 들썩거리고 있다. 비열하고 뻔뻔하기 짝이 없다.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해서 우리는 표를 도둑맞았다. 그 도둑질한 표 우리 시민들이 반드시 되찾아주시기 바란다.
 
유재수라는 사람 이름 들어보셨는가. 유재수 금융위원회 국장으로 있으면서 뇌물을 받은 게 들통이 났다. 그래서 청와대에서 감찰을 했는데, 그 감찰을 더 이상 하지 말라고 중단시킨 것이다. 유재수는 노무현 대통령 때는 수행비서를 했다. 문재인 민정수석 때 그 민정수석실에 있었다. 그 사람이 오르고, 오르고, 올라서 지금 부산시 경제부시장까지 올라간 것이다. 누구 힘으로 됐겠는가. 감찰을 하다가 중단됐는데, 그 중단에 조국 민정수석이 뭐라 했는가. “전화가 하도 많이 와서 중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누가 전화했는가. 너무나도 뻔하다. 감찰을 중단시킨 이 문재인 정권의 실체, 부정부패 반드시 밝혀내야 되겠다.
 
감찰 중단, 외압의혹 민주주의 파괴를 규탄한다!
 
청담동에 가면 우리들병원이라고 있다. 이 우리들병원의 이상호 원장은 노무현 대통령하고 아주 친하다고 한다. 이 우리들병원이 은행에서 1,400억원이나 되는 뭉칫돈을 대출받았다. 대출받을 요건이 안됐는데도 대출을 받았다. 이게 제대로 됐는가. 누가 뒤에서 밀어줬겠다. 그러니까 대출자격도 안 되는 사람이 1,400억이나 되는 뭉칫돈을 그대로 받아낸 것이다. 그 뒷배가 누구라고 생각하시는가.
 
우리들병원 비리 반드시 밝혀내자!
 
우리 국민의 힘으로 우리들병원 비리도 밝혀내야 한다. 이것이 바로 ‘3대 게이트’이다. 이 게이트의 문이 열리고 있다. 이 게이트가 열리는 날 문재인 정권은 끝장이 날 것이다. 바로 우리 시민들의 힘으로 말이다.
 
3대 게이트 반드시 국민 여러분의 힘과 자유한국당이 힘을 합쳐서 반드시 밝혀내겠다. 만일 공수처가 있다면 이 3대 게이트 절대 드러나지 않았을 것이다. 공수처는 ‘공포처’이다. 모든 것을 마음대로 수사와 기소를 휘어잡고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이다. 왜, 왜 이 공수처를 만들겠는가. 수사기관은 지금 검찰이 있다. 그런데도 공수처를 만들겠다는 것은 ‘지금의 검찰 가지고는 내 뒷배가 걱정이 된다. 그래서 지금의 검찰 꼼짝 못하게 잡아야 되겠다’ 이렇게 해서 공수처를 만든 것이다. 공수처가 기소할 수 있는 것은 경찰, 검찰, 판사 세 가지 집단이다. 사건이 일어나면 수사를 어디에서 하는가. 경찰에서 하고, 검찰에서 한다. 그러다 재판으로 가면 재판을 누가 하는가. 판사이다. 그래서 이 모든 집단들을 완벽하게 통제해서 친문독재, 좌파독재를 해나가는 막강한 칼로 쓰겠다는 것이다.
 
이 같은 친문독재 기도 막아내자!
 
공수처와 함께 국회에서 통과시키겠다는 것이 바로 연동형 비례제 선거법이다. 연동형 비례제 선거법 딱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이것이다. 지역구를 많이 당선시키면 연동형 비례 없다. 지역구에서 당선이 안 되면 연동형 비례제를 받는다. 다시 말해 자잘한 군소정당들은 이득을 보고 자유한국당은 손해를 보게 만든 것이 바로 연동형 비례제이다. 이게 말이나 되는가. 우리 국민은 내가 투표를 할 때 이 표가 어디로 갈지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이 연동형 비례제는 내 표가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다. 나중에 계산해서야 그리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배분을 해줘야 그때 알게 된다. 잘못된 것이다. 이 연동형 비례제를 하겠다고 짬짜미하고 있는 집단을 ‘4+1’이라고 하지만 아니다. ‘1+4’이다. 더불어민주당이 몸통, 그 다음에 누구인가. 손학규 당권파의 바른미래당, 박지원의 대안신당, 정동영의 민평당, 심상정의 정의당, 이 같은 군소정당들이 모여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제도를 완전히 뒤집어엎고 자기들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이다. 절대 용서해서는 안 되겠다. 국민 여러분이 도와주시라. 저희들이 연동형 비례제, 공수처법 막아내겠다.
 
바로 엊그저께 국회에서 512조짜리 예산이 통과됐다. 예산은 바로 우리들의, 여러분들의 세금이다. 이 세금을 문희상 국회의장이 아무런 합의도 없이 마음대로 일사천리로 통과시켜 줬다.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아버지 지역구를 물려받아서 세습 받아서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하는 것이다. 말이나 되는가.
 
아빠찬스 문희상 국회의장 규탄한다!
 
예산에 이어서 공수처법과 선거법 등 가장 핵심적인 대한민국의 민주제도 자체를 말살시키고 있는 이 못된 세력들 반드시 응징하고 바로잡아야 되겠다. 존경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도와주시라. 저희 자유한국당은 국회에서 숫자가 부족하다. 그래서 저들이 ‘1+4’로 해서 밀어붙이고 있다. 이것을 막아내는 것은 바로 자유우파 애국시민 여러분들의 힘이다. 국민 여러분, 자유우파 애국시민 여러분 도와주시라. 어떻게 지켜낸 대한민국인가. 더 이상 무너지고 망가져서는 안 된다. 여러분들의 피 끓는 애국심으로 지켜주시라. 저희 자유한국당이 앞장서겠다.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이 땅에서 지켜내겠다. 그래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도록 하자. 함께 해나가자.
 
3대 게이트 저지하고 자유대한 지켜내자!
 
<황교안 당대표>
 
존경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반갑다. 이 혹한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이 모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여러분 안녕하시냐고 묻고 싶은데, 물어보면 여러분이 그렇게 대답할 수가 없다. 제가 반갑다고 한 것은 맞는가. 왜 이 나라가 이렇게 안녕하지 못한 나라가 됐는가. 정말 잘못 뽑았다. 정말 대한민국, 정말 백척간두에 서서 위태롭기 짝이 없게 되었다. 문재인 정권의 ‘폭도’, ‘폭주’, ‘폭정’이 지금 극에 달하고 있다. 우리 자유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고,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이거 그대로 놓아둘 수가 있는가. 바로 잡아야 되겠다. 지금 이 정부 대한민국 무너뜨리는 실상을 한번 바라보시라. 헌정질서가 무너지고 있다.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바로 며칠 전에 예산 통과한 것 보셨는가. 제멋대로 법도 어기고 국회법도 망가뜨리고 문 아무개가 제멋대로 하는 것 다 보셨는가. 국민의 혈세를 이렇게 제 마음대로 써도 되는 것인가. 이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인가. 생생히 보셨는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우리 당원들과 함께 이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가자고 했다. 여러분도 함께 해주셔야 되겠다. 반드시 끝장을 내겠다. 대한민국 지켜내겠다. 힘을 보태어 주시라.
 
이자들의 눈에는 무너지는 경제도 보이지 않고 도탄에 빠진 우리 국민들의 피와 땀과 눈물도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이게 국민의 정부인가. 민주정부 아니다. 반드시 우리가 막아내야 한다. 저는 평생 싸움이라고는 안 해본 사람이다. 이 정부 들어와서는 안 싸울 수가 없어서 제가 정치를 하게 되었고 당에 들어왔다. 이거 정말 안타까운 현실 아닌가. 나라를 막아내기 위해서 할 수 없이 싸우고 있다. 얼마 전에는 목숨을 걸고 제가 단식을 했다. 그래도 크게 바뀌지 않아서 우리 예산 그 날치기하는 것을 보고 이제 우리 당원들과 함께 무기한, 정말 무기한 ‘이겨낼 때까지 우리 농성하자’ 그래서 지금 국회 본회의장을 우리가 가로막고 농성을 하고 있다. 정말 안타깝기 짝이 없다. 나라 살리기 위해서 애쓰고, 나라 세우기 위해서 노력해야 될 그런 시간에 이런 쓸데없는 일에 저와 우리 한국당이 나서게 만든 것 누구인가.
 
예산 얘기를 하다보니까 말을 안 할 수가 없다. 이 예산, 512조인데 날치기했다. 날치기 예산 맞는가. 우리 국민들의 주머니를 털어서 낸 세금 도둑질했다. 밤에 도둑질했다. 이게 민주정부인가. 그런데 우리 당의 김재원 의원이 예결위원장이었다. 예결위원장이 예산의 내용을 모른다고 한다. 이게 정상인가. 의원도 모르고 심지어 예결위원장도 모르는 그런 예산 날치기, 이거 우리 용인할 수 있는가. 깜깜이 예산 우리가 받아들일 수가 있는가. 그래서 나중에 펴봤다. 예산 어디에 썼는가, 어디에 배정 했는가 봤더니 내년 총선 대비한 선거예산이었다. 국민의 돈 이렇게 써도 되는 것인가. 여기 야합했던 그 정당들 다 나눠서 분배해서 예산 책정했다. 이거 도대체 이런 광명대천에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제멋대로 쓴 그 예산 우리가 심판해야 되겠다.
 
심판할 일이 너무 많다. 지금 우리는 ‘2대 악법’ 막기 위해서 모였다. ‘3대 국정농단’ 막기 위해서 여기 모였다. ‘3대 국정농단’이 무엇인가. ‘선거농단’, ‘감찰농단’, ‘금융농단’ 3대 국정농단에 대해서 여러분 아시는가. 오늘 쭉 설명 들으셨다. 이게 민주국가에서 도대체 있을 수 있는 일인가. 도대체 일어나서 될 일인가. 그런데 이 농단이, 3대 농단이 누구에 의해서 저질러졌느냐. 지금 확인되고 있는 것은 친문세력들에 의해서 저질러지고 있다. 청와대에서 친문세력들에 의해서 저질러지고 있다. 하나하나 지금 확인되고 있다. 검찰이 하나하나 밝히고 있다. 또 우리 자유한국당도 지금 특별히 진상규명위원회를 만들어서 하나하나 밝혀가고 있다. 드러나고 있는데, 친문 핵심세력들이 청와대에 모여서 퍼주고, 막아주고, 나눠주고 이러고 있었다. 그 배후에 누가 있겠는가. 청와대에 있는 친문 핵심세력들이 윤건영 하나가 아니고 백원우 하나가 아니고 조국뿐 아니고 김경수뿐 아니고 집단으로 했는데, 그 배후가 누구겠는가. 이거 우리가 진상조사를 시작했다. 우리 자유한국당의 최적의 의원들, 최적의 전문가들 함께 모여서 이제 진상규명 본부를 만들었다. 이 정부의 국정농단 하나하나 밝혀내서 국민 여러분들께 폭로하겠다. 이게 다 드러나며 이 문재인 정권 무너질 수밖에 없다. 나라 망친 그 책임 질 수밖에 없다.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가겠다. 여러분도 아시는 거 저희들에게 제보해주시기 바란다. 제보센터 우리 한국당의 홈페이지에 있다. 여러분 듣는 대로 제보해주시라. 우리도 모아서 반드시 이 정부의 폭정 낱낱이 밝혀내겠다.
 
저는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구한다. 이 국정원 게이트 그 세세한 내용을 아시는가 모르시는가. 대답하기를 요구한다. 한번 외쳐보시라. 답하라! 답하라! 답하라! 도대체 제가 아까 이야기한 그 청와대 또는 친문세력 하나하나가 도대체 무얼 한 것인지 이 정권이 밝혀야 된다. 스스로 규명해야 된다. 대통령이 어디까지 알았는지 국민에게 보고할 의무가 있다. 반드시 진상을 얘기하고 밝히고 사과해야 하지 않겠는가. 정말 우리가 끝까지 발본색원 할 때까지 투쟁하고, 투쟁하고, 투쟁해나가자!
 
석고대죄하고 머리 숙여 사죄해도 못마땅할 판에 지금 양대 악법을 통과시키겠다고 하고 있다. 이 양대 악법, 독재완성을 위한 양대 악법이다. 아까 우리 심재철 원내대표가 쭉 설명 드렸기 때문에 다 아신다. 이 공수처법은 공직비리수사처가 아니고, 제가 볼 때는 ‘청와대비리수사처’로 바꿔야 한다. ‘문재인비리수사처’로 바꿔야 한다. 수사할 껄 수사해야 한다. 지금 검찰이 수사 잘하고 있지 않는가. 그것은 검찰에게 맡겨놓고, ‘청와대비리수사처’ 특검으로 만들든, 특별위원회를 만들든, 만들 것은 공수처가 아니라 ‘청와대비리수사처’ 아닌가. 말하자면 공수처는 ‘친문 게슈타포’이다. 이런 것 이 현대문명시대에 허용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우리가 결사투쟁을 하고 있는데, 아직 아까 우리 심재철 원내대표 말에 의하면 자유한국당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다. 우리는 죽기를 각오할 것이다. 그런데 세력이 안 될 수 있지 않은가. 저희는 죽기를 각오할 텐데 여러분 어떻게 하시겠는가. 도와주시겠는가. 함께 해주시겠는가. 이 공수처법이나 선거법, 그 목표는 다 뭐냐 하면 좌파독재를 완성하겠다는 것이다.
 
지금 보시라. 행정부, 이 문재인 정권에게 장악됐다. 본인이 대통령이니까. 사법부, 문재인 정권에게 장악됐다. 대법원장, 대법관, 판결하는 주요 판사들 다 이 정부에 좌지우지 되고 있다. 법원이 정부에 좌지우지 되는 것 이게 제대로 된 법원인가. 다 장악됐다. 지금 조금 남아있는 거 입법부이다. 국회이다. 우리 자유한국당 하나 남아있다. 108명의 의원과 우리 위원장들과 그리고 당원들이 무너져가는 이 자유대한민국 지키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고 애쓰고 있다. 우리 힘으로 안 되겠다. 같이 힘을 합해주셔야 반드시 무너지는 대한민국 지킬 수 있겠는데, 여러분 함께 해주시겠는가. 이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다 무너지면 이게 바로 뭐가 무너지는 것인가. 정말 민주주의의 핵심 삼권분립이 무너지는 것이다. 그러면 ‘민주’가 끝나는 것이다. 자유민주가 끝나고 이제는 독재가 오는 것이다. 그것도 좌파독재가 오면 우리가 제대로 살겠는가. 우리 아들, 딸들 그런 정부에 물려줄 수가 있는가. 그러니까 제가 죽기를 각오하고 싸울 수밖에 없다. 이해가 되시는가. 우리 반드시 이 정부의 폭정을 우리 세대에 막아내야 된다.
 
이 정부 나라 망가뜨리고, 그리고 공수처법 만들어서 제 마음대로 독재하려고 하고 있고, 패스트트랙 올린 공수처법, 선거법 통해서 혼자 저 마음대로 하는 그런 독재, 좌파독재 만들려고 하는데 거기에 덧붙여서 일 잘하고, 유능하고, 국민들하고 소통을 잘하는 그런 정부 같으면 좀 크게, 세게 일을 해도 괜찮다. 그런데 이 정부, 유능한가. 무능하다. 경제가 다 무너지고 있다. 민생 도탄 빠지고 있다. 우리 안보 무너지고 있다. 외교는 제대로 하는가.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다. 우리와 우리의 미래와 우리의 번영, 우리의 정의와 우리의 공정, 이거 어디서 우리가 찾을 수 있겠는가. 이 정부 기대할 수 있는가. 없다. 반드시 우리가 막아내야 된다. 그런데 제가 믿는 것이 있다. 우리 자유시민을 믿는다. 국민 여러분들을 믿는다. 우리 국민들은 자유만 주어지면 뭐든지 할 수 있다. 자유대한민국이다. 여러분은 자유민주국가의 주인이다. 여러분들에게 모든 것을 돌려드리면 여러분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저희가 돕겠다. 함께 하겠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저희 자유한국당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저희가 저희의 부족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당 한사람, 한사람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면서 변화를 위한, 쇄신을 위한, 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금 해가고 있다. 그런데 아직 부족하다. 그래서 제가 계속 우리 의원님들께, 당원들께 “우리 바뀌어야 된다” 그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아직 부족하지만 그래도 박수쳐주시고 응원해주면 우리 힘차게 개혁해서 대한민국 살리는 그 길에 나아갈 텐데, 힘을 보태주시라. 함께 해주시라. 우리 힘으로 부족한 것, 여러분 믿고 여러분과 함께 해나갈 텐데 힘을 보태어 주시겠는가. 우리의 싸울 상대는 누구인가. 자유한국당이 앞장서겠다. 제가 앞장서겠다. 함께 해주시겠는가. 반드시 막아내야 된다. 반드시 이 나라, 자유대한민국 우리가 꿈꾸던 그런 나라 만들어내겠다. 함께하자. 함께 싸워 이기자. 승리하자. 우리 자유시민들 할 수 있다. 이제 우리 청와대로 가겠다.
 
\na+;2019. 12. 14.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울산시장 선거, 폭정, 2대 악법, 연동형 비례제, 공수처법, 삼권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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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3대 게이트 # 공수처법 # 국정농단 # 연동형 비례제 # 울산시장 선거
【정치】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대회 주요내용[보도자료]
(게재일: 2019.12.14. (최종: 2019.12.14. 21:47))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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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이 박근혜 정부의 국정에 개입했다는 것과 미르재단·K스포츠재단의 설립에 관여하여 그 재단을 사유화한 사건,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특혜를 받은 사건 등을 포함하는 사건이다. 관련 법률에 의거하는 공식 명칭은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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