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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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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투르게네프 - 바보 근/현대 시 김상용 (1)
◈ 조회순
2024.10.21
【문화】 옛날 어느 바보 신랑이 부인과 함께 처가엘 가게 되었다. 그런데 부인은 인사 한 마디 제대로 할 줄 모르는 남편이, 또 어떤 실수를 할지 몰라 걱정이었다.
그래서 부인은 꾀를 하나 생각해 내었다. 즉, 남편의 고추에다 기다란 실을 매어놓고, 자기가 부엌에서 그 실을 한 번 당기면 ‘진지 많이 잡수십시오’, 두 번 당기면 ‘담배 피우십시오’라고 인사를 하도록 약속을 했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1
【문화】 옛날 어느 마을에 바보 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남편은 돈을 벌 수 있는 무슨 장사가 없을까 하고 찾아 나섰다.
장사를 찾아다니던 어느 날 그는 어느 마을을 지나는데, 아주 고소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그 냄새를 맡자 그것을 팔러 다니면 돈을 많이 벌 것만 같았다. 그래서 그는 그 냄새가 나는 집을 찾아갔다. 알고 보니 그 집에선 깨를 볶고 있었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1
【문화】 옛날 어느 마을에 바보 소년이 살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집은 너무나 가난하였다. 어느 날 아버지가 떡을 훔쳐 와서 바보 아들에게 주면서, 그 사실을 절대 발설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러나 바보 아들은 골목에 나가서, 그것을 자랑삼아 친구들에게 발설하고 말았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1
【문화】 어느 마을에 두 아들을 둔 어머니가 살았다. 그런데 어머니는 큰아들이 바보라서 그것이 늘 걱정이었다.
어느 날, 두 아들이 산 중턱에 있는 밭에서 같이 일을 하고 있었다. 이때 노루 한 마리가 콩잎을 따 먹으러 밭 가까이로 내려오고 있었다. 이것을 본 형제는 그 노루를 잡으려고 쫓아갔다. 그러나 이 낌새를 챈 노루는 벌써 멀리로 도망쳐 버렸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1
【문화】 옛날 아주 옛날에 한 떠꺼머리 총각이 있었는데 바보천치나 다름없었다. 그래도 부모님들이 어떻게 해서 장가를 보냈다.
그랬는데 장가를 간 지 삼일 만에 처가에 가게 되었다. 처가 어른들이 있는데 신랑에게는 장인 장모가 되고 또 어머니한테는 사돈 어른들이 되었다. 사돈어른들 찾아 뵙는다는 게 옛날에는 보통의 인사가 아니었다.【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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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문화】 옛날 아주 옛날에 한 떠꺼머리 총각이 있었는데 바보천치나 다름없었다. 그래도 부모님들이 어떻게 해서 장가를 보냈다.
그랬는데 장가를 간 지 삼일 만에 처가에 가게 되었다. 처가 어른들이 있는데 신랑에게는 장인 장모가 되고 또 어머니한테는 사돈 어른들이 되었다. 사돈어른들 찾아 뵙는다는 게 옛날에는 보통의 인사가 아니었다.【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1
【문화】 어느 마을에 두 아들을 둔 어머니가 살았다. 그런데 어머니는 큰아들이 바보라서 그것이 늘 걱정이었다.
어느 날, 두 아들이 산 중턱에 있는 밭에서 같이 일을 하고 있었다. 이때 노루 한 마리가 콩잎을 따 먹으러 밭 가까이로 내려오고 있었다. 이것을 본 형제는 그 노루를 잡으려고 쫓아갔다. 그러나 이 낌새를 챈 노루는 벌써 멀리로 도망쳐 버렸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1
【문화】 옛날 어느 마을에 바보 소년이 살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집은 너무나 가난하였다. 어느 날 아버지가 떡을 훔쳐 와서 바보 아들에게 주면서, 그 사실을 절대 발설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러나 바보 아들은 골목에 나가서, 그것을 자랑삼아 친구들에게 발설하고 말았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1
【문화】 옛날 어느 마을에 바보 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남편은 돈을 벌 수 있는 무슨 장사가 없을까 하고 찾아 나섰다.
장사를 찾아다니던 어느 날 그는 어느 마을을 지나는데, 아주 고소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그 냄새를 맡자 그것을 팔러 다니면 돈을 많이 벌 것만 같았다. 그래서 그는 그 냄새가 나는 집을 찾아갔다. 알고 보니 그 집에선 깨를 볶고 있었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1
【문화】 옛날 어느 바보 신랑이 부인과 함께 처가엘 가게 되었다. 그런데 부인은 인사 한 마디 제대로 할 줄 모르는 남편이, 또 어떤 실수를 할지 몰라 걱정이었다.
그래서 부인은 꾀를 하나 생각해 내었다. 즉, 남편의 고추에다 기다란 실을 매어놓고, 자기가 부엌에서 그 실을 한 번 당기면 ‘진지 많이 잡수십시오’, 두 번 당기면 ‘담배 피우십시오’라고 인사를 하도록 약속을 했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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