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삼태사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삼태사
◈ 조회순
2024.09.21
【문화】 견훤은 껄개이(지렁이)가 화한 사람인데, 나라를 차지하려고 안동으로 들어왔어. 안동에는 삼태사(三太師), 삼장군이 있었는데, 지렁이하고 싸우게 되었어. 싸워 보이 지러이한테 삼장군이 안된단 말이래. 결국 이기기는 이겼는데 어애이겼노 하면, 인제 지러이는 물에만 들어갔다가 나오면 힘을 더 쓴단 말이래.
2024.09.21
【문화】 임진왜란 때 태사묘 묘지기로 있었던 안금이라꼬 있었어요. 그때 임진왜란이 일어났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두 다 자신들의 안위를 위하여 피난을 갔는데, 안금이는 삼태사 위패를 모시고, 요사이로 말하면 길안면 국란이라는 데에 숨어 들어갔어요. 국란이라는 데에 피난을 가서는 간등 밑에 위패를 모시고 삼 년 동안을 안금이가 봉심(奉審) 했어요.
 
◈ 최근등록순
2024.09.21
【문화】 견훤은 껄개이(지렁이)가 화한 사람인데, 나라를 차지하려고 안동으로 들어왔어. 안동에는 삼태사(三太師), 삼장군이 있었는데, 지렁이하고 싸우게 되었어. 싸워 보이 지러이한테 삼장군이 안된단 말이래. 결국 이기기는 이겼는데 어애이겼노 하면, 인제 지러이는 물에만 들어갔다가 나오면 힘을 더 쓴단 말이래.
2024.09.21
【문화】 임진왜란 때 태사묘 묘지기로 있었던 안금이라꼬 있었어요. 그때 임진왜란이 일어났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두 다 자신들의 안위를 위하여 피난을 갔는데, 안금이는 삼태사 위패를 모시고, 요사이로 말하면 길안면 국란이라는 데에 숨어 들어갔어요. 국란이라는 데에 피난을 가서는 간등 밑에 위패를 모시고 삼 년 동안을 안금이가 봉심(奉審) 했어요.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설화 (2) 백과 안동시 (2) 백과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키워드
내서재 추천 : 0
▣ 카달로그 작업
관련 의견 모두 보기
자유 의견
▶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시민 참여 콘텐츠
▷ 관련 동영상 (없음)
▣ 참조정보
없 음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