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가 추석 명절 대비 이용객이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도내 다중이용시설 승강기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전북도에 따르면 9. 2.일부터 9. 6.일까지 5일간 전라북도를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의 승강기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도, 시군,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및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은 도내 다중이용시설 중 5개 시군에 위치한 대형마트, 백화점, 영화관, 버스터미널, 기차역 등 12개소에서 운행 중인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171대를 대상으로 집중점검 했다.
첨부 : 승강기점검.hwp (4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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