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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시집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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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
◈ 조회순
2024.10.22
【문화】 옛날 어느 마을에 아주 무서운 시어머니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떻게나 성격이 무섭든지 며느리는 시어머니 앞에서 얼굴도 못 들었다. 뿐만 아니라, 음식도 마음놓고 먹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며느리는 늘 배가 고팠다.
그러던 어느 해 설날이 되었다. 그 집에서는 떡국을 많이 끓였다. 그러나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만은 떡국을 못 먹게 했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2
【문화】 어머니가 아들을 장가 들였는데, 아들은 며느리만 좋아했다. 이에 어머니는 시샘이 나서 며느리를 미워하게 되었다.
그래서 며느리가 볼일을 볼 때면 며느리밑씻개라는 풀만 사용하게 했는데, 그 풀은 무척 따가운 풀이었다.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말씀을 어길 수 없어, 볼일을 볼 때 그 풀만 사용하였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3
【문화】 어느 집안에서 며느리를 맞아 들였다. 그런데 시어머니는 욕심이 많고 매우 못된 사람이었다. 시어머니는 광문 열쇠를 며느리에게 주지 않고 쌀만 내 주며 밥을 짓게 하였다. 그러면서 며느리에게는 아무 것도 먹지 못하게 했다. 시집와서 아무 것도 먹지 못한 며느리는 보름을 넘기지 못하고 마침내 굶어 죽었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2
【문화】 옛날에 시집살이를 모질게 하는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 날 시어머니가,“범의 눈썹을 한 움쿰 뽑아 오지 않으면 내쫓겠다.” 고 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며느리는 산으로 올라갔는데, 조그만 오막살이집에서 불이 반짝반짝하는 것이 보였다. 그곳에는 머리가 하얗게 센 할머니가 혼자서 살고 있었다.【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2
【문화】 옛날 아버지가 시집가는 딸에게 가르쳤다. “시집에 가면 귀머거리 삼 년, 장님 삼 년, 벙어리 삼 년, 이렇게 석 삼 년을 살고, 무엇이든 존대하도록 해라.”시집에 온 새댁은 아버지의 가르침대로 말을 하지 않고 지냈다. 시댁 식구들은 새댁이 벙어리인 줄 알고 그녀를 쫓아냈다. 집으로 가는 도중에 새댁은 꿩의 자유로움을 부러워하며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다. 그것을 들은 신랑은 그녀가 벙어리가 아님을 알고 다시 집으로 데려왔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2
【문화】 어느 집안에서 며느리를 맞아들였다. 며느리는 시어머니를 공경하려고 무척 노력했으나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본 체도 하지 않았다.
어느 날 시어머니가 외출을 했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오시면 밥상을 차려 드리려고 부뚜막에 쌀밥을 놓아 두었다. 외출했던 시어머니가 돌아와서 밥상을 차려 드리려고 부엌에 가보니, 부뚜막 위에 놓아 두었던 밥이 보이지 않았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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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문화】 어느 집안에서 며느리를 맞아 들였다. 그런데 시어머니는 욕심이 많고 매우 못된 사람이었다. 시어머니는 광문 열쇠를 며느리에게 주지 않고 쌀만 내 주며 밥을 짓게 하였다. 그러면서 며느리에게는 아무 것도 먹지 못하게 했다. 시집와서 아무 것도 먹지 못한 며느리는 보름을 넘기지 못하고 마침내 굶어 죽었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2
【문화】 어머니가 아들을 장가 들였는데, 아들은 며느리만 좋아했다. 이에 어머니는 시샘이 나서 며느리를 미워하게 되었다.
그래서 며느리가 볼일을 볼 때면 며느리밑씻개라는 풀만 사용하게 했는데, 그 풀은 무척 따가운 풀이었다.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말씀을 어길 수 없어, 볼일을 볼 때 그 풀만 사용하였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2
【문화】 어느 집안에서 며느리를 맞아들였다. 며느리는 시어머니를 공경하려고 무척 노력했으나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본 체도 하지 않았다.
어느 날 시어머니가 외출을 했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오시면 밥상을 차려 드리려고 부뚜막에 쌀밥을 놓아 두었다. 외출했던 시어머니가 돌아와서 밥상을 차려 드리려고 부엌에 가보니, 부뚜막 위에 놓아 두었던 밥이 보이지 않았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2
【문화】 옛날 어느 마을에 아주 무서운 시어머니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떻게나 성격이 무섭든지 며느리는 시어머니 앞에서 얼굴도 못 들었다. 뿐만 아니라, 음식도 마음놓고 먹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며느리는 늘 배가 고팠다.
그러던 어느 해 설날이 되었다. 그 집에서는 떡국을 많이 끓였다. 그러나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만은 떡국을 못 먹게 했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2
【문화】 옛날 아버지가 시집가는 딸에게 가르쳤다. “시집에 가면 귀머거리 삼 년, 장님 삼 년, 벙어리 삼 년, 이렇게 석 삼 년을 살고, 무엇이든 존대하도록 해라.”시집에 온 새댁은 아버지의 가르침대로 말을 하지 않고 지냈다. 시댁 식구들은 새댁이 벙어리인 줄 알고 그녀를 쫓아냈다. 집으로 가는 도중에 새댁은 꿩의 자유로움을 부러워하며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다. 그것을 들은 신랑은 그녀가 벙어리가 아님을 알고 다시 집으로 데려왔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2
【문화】 옛날에 시집살이를 모질게 하는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 날 시어머니가,“범의 눈썹을 한 움쿰 뽑아 오지 않으면 내쫓겠다.” 고 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며느리는 산으로 올라갔는데, 조그만 오막살이집에서 불이 반짝반짝하는 것이 보였다. 그곳에는 머리가 하얗게 센 할머니가 혼자서 살고 있었다.【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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