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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순
2021.04.15
【역사】
[스카이데일리 연재] 최근 한국고대사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학회에서 발간한 책에서 조인성은 자신들은 식민사학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항변하면서 이미 조선시대 실학파 학자들이 평양 중심의 낙랑군설을 주장하였다고 서술하고 있다.
2021.04.08
【역사】
[스카이데일리 연재] 우리 학계의 고조선(단군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의 문제에 대한 관점 분석
◈ 최근등록순
2021.04.15
【역사】
[스카이데일리 연재] 최근 한국고대사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학회에서 발간한 책에서 조인성은 자신들은 식민사학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항변하면서 이미 조선시대 실학파 학자들이 평양 중심의 낙랑군설을 주장하였다고 서술하고 있다.
2021.04.08
【역사】
[스카이데일리 연재] 우리 학계의 고조선(단군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의 문제에 대한 관점 분석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고조선
(2)
백과
이병도
(2)
백과
조인성
(2)
▣ 동음이어
식민사학은 일제강점기(1910~1945) 동안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배하는 과정에서 자국의 지배를 정당화하고 한국 민족의 역사를 왜곡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구축한 역사관이다. 이는 한국사의 독자성과 자주성을 부정하고,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폄하함으로써 일본의 우월성과 지배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 카달로그 작업
▶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 시민 참여 콘텐츠
▷ 관련 동영상 (없음)
▣ 참조정보
없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