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아세안3개국순방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아세안3개국순방
▣ 시민 참여 콘텐츠
조회수 : 0 (0 등급)
◈ 문재인 대통령 태국, 미얀마, 라오스 방문 관련 고민정 대변인 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9월1일부터 6일까지 5박6일간 태국을 공식방문하고, 미얀마와 라오스를 국빈방문합니다.
청와대(靑瓦臺) 라오스(Laos) 미얀마(Myanmar) 타이(Thai) # 아세안 3개국 순방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9월1일부터 6일까지 5박6일간 태국을 공식방문하고, 미얀마와 라오스를 국빈방문합니다.
 
먼저, 문 대통령은 9월1일부터 3일까지 태국을 공식방문하여「쁘라윳」총리와의 정상회담 등을 통해,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양국 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서 협의하고, 올해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의 협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이어, 9월3일부터 5일까지 미얀마를 국빈방문해「아웅산 수찌」국가고문과의 정상회담, 그리고「윈 민」대통령과의 면담 등 일정을 갖고 미래 양국 간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협력 방안,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등에 대해서 협의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9월5일과 6일 라오스를 국빈방문해「분냥」대통령과의 정상회담과「통룬」총리와의 면담 등 일정을 갖고, 양국 간 수력발전을 포함한 실질 협력 확대 방안, 라오스 국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 협의할 예정입니다.
 
태국, 미얀마, 라오스는 우리 외교와 경제의 지평 확대를 위해 문 대통령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국가들입니다. 또한, 3개국 모두 메콩 유역 국가들로, 한-메콩 협력의 격상을 위해 올해 11월 처음으로 개최되는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한 핵심 파트너이기도 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으로 임기 내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하겠다는 공약을 조기에 이행하고, 올해 11월 말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원문보기
청와대(靑瓦臺) 라오스(Laos) 미얀마(Myanmar) 타이(Thai) # 아세안 3개국 순방
【정치】문재인 대통령 태국, 미얀마, 라오스 방문 관련 고민정 대변인 브리핑
(게재일: 2019.08.25. (최종: 2019.08.27. 09:13))  청와대 브리핑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키워드
내서재 추천 : 0
▣ 카달로그 작업
관련 의견 모두 보기
자유 의견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시민 참여 콘텐츠
▷ 관련 동영상 (없음)
▣ 참조정보
없 음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