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화된 어항 핵심자원 활용한 어촌·어항 개발 추진동력 확보 ○ 전북도는 해양수산부에서 혁신성장을 견일할 정책과제중 하나로 공모사업인 “2020년 어촌뉴딜 300사업*”에 도내 9개소, 936억원 최종 선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 * ‘어촌뉴딜 300사업’이란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 걸맞게 300여개의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생활 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정비 등을 통한 어촌주민 삶의 질 제고 및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사업임
<어촌뉴딜 300사업 개요(해수부)>
○ 사업기간 : ’19∼’23년(대상지별 3년간) ○ 총사업비 : 3조 135억원 정도(농특 2조1,135, 지방비 9,000) ※ 국비 70% 지방비 30% ○ 사 업 량 : 전국 300개소(’19년 70개소,‘20년 120개소,’21년 110개소) ○ 사 업 비 : 개소당 150억 이하(시·군별 2개소 이상은 평균 100억 이하) ○ 사업유형 : 공통사업(여객편의시설, 어항시설 정비 등), 특화사업(특화시설, 문화·관광시설, 지역소득 등), 소프트웨어사업(주민 역량강화 등) 등 ○ 선정방법 : 공모(´19∼´21)를 통해 대상지 선정(전국 300개소) ○ ´19년 70개소 대상지 선정을 시작으로 ´20년 120개소, ´21년 110개소를 마지막으로 총300개소를 조성하는 “어촌뉴딜 300사업”은 올해 4월 지자체 설명회와 대상지 선정 공고 절차에 따라 ´20년도 120개소 선정에 전국 지자체에서 250개소가 공모를 신청하여 전국 2.1대 1의 높은 관심과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첨부 : 어촌뉴딜.hwp (11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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