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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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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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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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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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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사할린의 전통예술을 구경하기 위해 유즈노 사할린스크의 음악학교에 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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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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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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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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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사할린의 가장 큰 항구인, 코르사코프에서 조국으로 데려다 줄 귀국선을 하염없이 기다렸던 곳은 망향의 언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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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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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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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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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다음 날 아침, 과거 한인들의 자취가 남아있다는 오호츠크해 연안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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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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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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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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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늦은 저녁, 추운 날씨에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밖에서 저녁 시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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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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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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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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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마중 나온 에카테리나씨를 따라 아파트에 도착했다. 사할린의 평범한 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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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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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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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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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이곳에는 늦게까지 하는 꽃집이 많다. 24시간을 하는 꽃집도 있을 정도로 사할린 사람들에게 꽃은 굉장히 의미가 깊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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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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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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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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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사할린에서 가장 큰 교회인 사할린 대성당을 찾았다. 높이 77미터의 4층 구조로 수용인원이 2만 3천 여 명에 달하는 러시아 정교회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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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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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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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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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낚시를 하고 나오는 길에 겨울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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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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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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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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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계속 내리던 눈이 잠시 멈췄다. 모처럼 하늘에 해가 비춘다. 오호츠크 해 연안 바닷물도 얼어버린 하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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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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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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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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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
잠시 몸을 녹이기 위해 훈련소 옆에 있는 바냐를 찾았다. 러시아의 전통습식 사우나, 바냐는 추운 러시아 지역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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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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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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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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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눈밭에서 훈련받고 있는 개들이 보인다. 썰매 개들이다. 훈련 중에 썰매 개들이 길을 잘못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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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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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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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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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사할린에서 뜻밖의 한국음식으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다시 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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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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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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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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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시장을 찾았다. 눈이 오는 날씨 탓인지 사람들이 보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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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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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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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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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향토박물관에 가면 사할린 속 우리의 아픈 역사를 더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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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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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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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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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
‘사할린 섬’의 저자 안톤 체호프의 박물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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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정보
없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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