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姓)의 하나. 본관으로는 창녕(昌寧)·가흥(嘉興)·남평(南平)·능성(陵城)· 수성(壽城)·안동(安東)·영암(靈巖)·옥주(玉州)· 인산 (仁山)·장흥(長興)·창평(昌平)·청도(淸道) 등 10여 본이 전한다. 그러나 모두 창녕 조씨의 분파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래서 오늘날에는 거의 창녕 조씨 하나의 본으로 통하고 있다.
성(姓)의 하나. 본관은 《증보문헌비고》에 210여 개의 본이 기록되어 있는데, 현재 몇 본이 전하여 오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 가운데 김제(金堤)· 배천(白川)·순창(淳昌)·양주(楊州)·임천(林川)·직산(稷山)·평양(平壤)·풍양(豊壤)· 한양(漢陽)·함안(咸安)·횡성(橫城) 등 10여 본이 이 성씨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