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광 송이도(松耳島)는 칠산대교가 유명한 향화도항에서 약 22km 떨어진 섬이다. 2018년 3월 30일부터 염산면 향화도 선착장에서 송이도로 가는 여객선 새마을 2호가 정기 운항하고 있다. 서해에서 밀려오는 모래가 바다속에 모래등(풀등이나 맛등으로 불리운다)을 만들어 송이도로 가는 뱃길에 장애물이 되는 경우가 많아, 물때에 맞추어 매일 배의 출항시간이 다르다.
【문화】영광 송이도(松耳島)는 칠산대교가 유명한 향화도항에서 약 22km 떨어진 섬이다. 2018년 3월 30일부터 염산면 향화도 선착장에서 송이도로 가는 여객선 새마을 2호가 정기 운항하고 있다. 서해에서 밀려오는 모래가 바다속에 모래등(풀등이나 맛등으로 불리운다)을 만들어 송이도로 가는 뱃길에 장애물이 되는 경우가 많아, 물때에 맞추어 매일 배의 출항시간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