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에 비가 내렸고 점점 가을이 깊어갑니다. 휴일 옛 경춘선(성북~춘천) 철길 따라 조성된 숲길을 걸어보고 포스팅합니다. 경의선(京義線) 숲길보다 길고 중간 중간 끊김이 적고 옛 철길을 원형 그대로 활용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텃밭, 열차 전시 등이 있는 경춘선(京春線) 숲길은 여유가 있네요.
【여행】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에 비가 내렸고 점점 가을이 깊어갑니다. 휴일 옛 경춘선(성북~춘천) 철길 따라 조성된 숲길을 걸어보고 포스팅합니다. 경의선(京義線) 숲길보다 길고 중간 중간 끊김이 적고 옛 철길을 원형 그대로 활용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텃밭, 열차 전시 등이 있는 경춘선(京春線) 숲길은 여유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