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인천 계양산 둘레길을 마무리하려는데 무언가 빠진 것 같아 계양문화회관에서 부평 초등학교(약 900m)로 갔다. 휴일이라 그런지 학교 운동장에선 초등학생들이 축구 연습을 하고 있으며, 정조의 흔적이 남은 문화재 유적을 가깝게 볼 수 있는 출입문은 잠겨 틈새로 보았는데 아쉬웠다. 어쨌든 계양산 둘레길을 돌고 정조의 흔적을 느낀 휴일 하루였다.
【여행】인천 계양산 둘레길을 마무리하려는데 무언가 빠진 것 같아 계양문화회관에서 부평 초등학교(약 900m)로 갔다. 휴일이라 그런지 학교 운동장에선 초등학생들이 축구 연습을 하고 있으며, 정조의 흔적이 남은 문화재 유적을 가깝게 볼 수 있는 출입문은 잠겨 틈새로 보았는데 아쉬웠다. 어쨌든 계양산 둘레길을 돌고 정조의 흔적을 느낀 휴일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