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베이징 왕푸징 거리의 동당, 북당-1
왕푸징 성당 동당(東堂)은 청 3대 황제인 순치제 때인 1653년 예수회 신부 로도비코 불리오(Lodovico Buglio, 1606~1682)가 시작하여 1655년 완공하였다. 불리오 신부는 달력 개혁에 공헌하여 1682년 10월 7일 선종할 때 장례를 국장으로 치르고 베이징예수회 잘란(柵欄) 공동묘지에 안장되었다. 현재 성당은 1904년, 1980년에 재건되었다.
【문화】베이징 왕푸징 거리의 동당, 북당-1
왕푸징 성당 동당(東堂)은 청 3대 황제인 순치제 때인 1653년 예수회 신부 로도비코 불리오(Lodovico Buglio, 1606~1682)가 시작하여 1655년 완공하였다. 불리오 신부는 달력 개혁에 공헌하여 1682년 10월 7일 선종할 때 장례를 국장으로 치르고 베이징예수회 잘란(柵欄) 공동묘지에 안장되었다. 현재 성당은 1904년, 1980년에 재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