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난 5월 봄에 곤지암의 화담숲에 갔었고, 다시 11월에 울긋불긋 곱게 물든 그곳의 단풍과 가을을 만났습니다. 봄과 또 다른 풍경이었고 특히 봄에 갈 수 없었던 숲의 트레킹 코스가 개방중이라 좋았습니다. 아직 숲을 조성한지 오래 안됐지만 깊어가는 가을을 보내기 아쉬워 사진에 시를 담아봅니다.
【여행】지난 5월 봄에 곤지암의 화담숲에 갔었고, 다시 11월에 울긋불긋 곱게 물든 그곳의 단풍과 가을을 만났습니다. 봄과 또 다른 풍경이었고 특히 봄에 갈 수 없었던 숲의 트레킹 코스가 개방중이라 좋았습니다. 아직 숲을 조성한지 오래 안됐지만 깊어가는 가을을 보내기 아쉬워 사진에 시를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