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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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의견

▫ 文정권 통일 외교 안보라인의 끝없는 망언은 결국 대통령의 의중이고 진심인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 북한의 이상행동과 겁박,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안보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 청문보고서 채택도 안된 채 눌러앉은 통일부 장관, 자유한국당의 판단이 옳았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북한 인권침해 문제 외면한 문재인 정부는 각성하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 인적쇄신 하지 않으면 국민이 나설 수밖에 없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 국민 앞에 거짓말한 통일부 장관, 사지(死地)로 북한 주민 돌려보낸 정부. 북한 주민에게 이토록 잔인한 정부가 대한민국 국민은 지킬 수 있겠는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 대한민국 인권을 강제북송 한 거짓말쟁이 김연철은 장관 자격 없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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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앞에 거짓말한 통일부 장관, 사지(死地)로 북한 주민 돌려보낸 정부. 북한 주민에게 이토록 잔인한 정부가 대한민국 국민은 지킬 수 있겠는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 금강산 관광 재개 촉구

▫ 문재인 정부는 지금 즉시 평양 원정 경기영상 공개해야？한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보도자료] 심상정 대표, 10.4 남북정산선언 12주년 기념식 인사말

▫ “부산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협력 새 시대를 열겠다” 김정은위원장 초청‧남북단일탁구팀‧남부권 통일미래센터 제안

▫ 부산에서, 김연철 통일부장관의 신한반도정책 특강 열린다

about 김연철

김연철 (金鍊鐵)

[1964 ~ , 강원도 동해] 정치외교학자이다. 2017년 대선 때 문재인 후보 캠프에서 활동하였고 2018년 통일연구원 원장에 임명되었다. 이후 2019년 4월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통일부 장관이자 제40대 통일부 장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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