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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고종 21년)에 김옥균, 박영효 등 급진 개화파가 일으킨 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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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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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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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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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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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
우정총국 축하연에서 거사를 일으킨 갑신정변 주모자들은 일본공사관을 찾아가 일본군의 지원 여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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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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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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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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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갑신정변은 일본의 도움을 받아 급진개화파가 일으켰다. 정변세력들이 사적으로 포섭한 약 200여 명의 사람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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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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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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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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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
흥선대원군의 섭정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고종은 즉위 10년 만에 친정을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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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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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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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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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갑신정변의 주요 인물인 김옥균, 홍영식, 박영효, 서재필은 당시 최고 양반 사대부들이 살던 북촌에 모여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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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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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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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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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1884년 12월 4일, 조선 정계의 거물들과 외국 공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우편업무를 위해 설치된 우정총국 완공 축하연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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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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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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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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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고종을 대신해 섭정을 하게 된 흥선대원군은 처가인 여흥 민씨 척족들을 요직에 등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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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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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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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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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
고종은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미국이 힘이 되어줄 것이라 믿고 한미수호조약을 체결했다. 1883년, 8명의 청년이 보빙사로 미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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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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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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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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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1884년 우정총국에서 갑신정변이 일어난다. 우정국 초대 총판 홍영식과 김옥균, 박영효 등 급진 개화파 인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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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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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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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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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1894년 3월 28일 갑신정변 주역 김옥균 피격 사망. 왕권중심의 개화를 주창했던 홍종우, 외세를 활용한 급진적 개화를 꿈꿨던 김옥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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