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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에 모든 불경과 법문을 논한 글들을 모아 목판에 새겨 박아 낸 불경. 팔만 대장경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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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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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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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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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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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팔만대장경의 판각지는 남해로 알려져 있다. 당시 몽골은 육지의 거의 전역을 휩쓸고 다녔지만 남해까지 미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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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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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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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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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고려는 현종 때인 11세기 초에 이미 대장경판을 만들었다. 이를 초조대장경이라고 하는데 경판의 완성은 고려에 불교 문화국이라는 자부심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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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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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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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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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팔만대장경 경판을 만드는 데 필요한 통나무는 1만 5천 개로, 벌목과 운반에만 연 인원 8만~12만 명이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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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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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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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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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
750년 전, 사람들은 목판에 깨달음의 진리를 새겨 넣었다. 경판 수량 8만여 장, 글자 수 5천만 자에 달하는 고려 팔만대장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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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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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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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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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1235년 몽골의 3차 침입이 시작된다. 5년간 계속된 전쟁으로 고려는 막대한 피해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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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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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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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채널[K-HERITAG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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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목판인쇄술의 시작은 고려로 책 한 권을 대량으로 만들 때 유용한 인쇄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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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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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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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채널[K-HERITAG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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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썩지 않는 팔만대장경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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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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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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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채널[K-HERITAG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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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
가야산 중턱에 자리잡은 해인사는 통일신라 애장왕 3년(802)에 지은 사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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