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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0 ~ 1374] 고려의 제31대 왕(재위 1351~1374). 충숙왕의 둘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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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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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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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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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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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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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의 등장에 권문세족들은 반발했지만 백성들은 환영했다. 대농장을 소유한 권문세족들은 사치와 향락을 누리던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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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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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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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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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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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신의 난이 실패한 후에도 공민왕은 부원 세력과의 싸움을 포기하지 않았다. 드디어 공민왕 5년 5월 18일, 공민왕은 고려 내 기황후 세력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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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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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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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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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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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년 9월, 공민왕이 시해된다. 공민왕의 어머니인 명덕태후는 아들의 죽음을 비밀에 붙인 후 몇몇 대신에게 범인을 찾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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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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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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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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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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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년 7월, 신돈은 역모를 꾀한다는 이유로 유배를 가게 되고, 이틀 만에 처형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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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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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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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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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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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초 반원 개혁 정치를 펼친 공민왕은 기황후 친원 세력과 대립하면서 권문세족들의 반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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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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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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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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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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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은 집권과 동시에 개각을 단행했다. 동시에 무장세력을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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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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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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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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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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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 사후 후계 문제로 고려 조정은 혼란에 빠진다. 이인임은 강녕대군 우를 옹립하려 했으나 태후는 그를 후계로 인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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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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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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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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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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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 지배로부터 벗어나, 자주적인 국가를 건설하려는 공민왕의 꿈은 즉위와 함께 현실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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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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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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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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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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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년 9월 공민왕의 최측근 조일신이 기황후의 형제들을 표적으로 난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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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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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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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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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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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반란을 막기 위해 원은 고려의 왕과 원의 공주를 혼인시키고, 그 아들을 북경에 데려가 인질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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