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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2 ~ 1617] 조선 선조 때의 의병장. 호는 망우당(忘憂堂)이고, 시호는 충익(忠翼)이다. 임진왜란 이 일어나 왜적이 여러 고을에 침입하자, 의령에서 의병 을 일으켰다. 그 때 붉은 옷을 입고 싸웠기 때문에 ‘홍의 장군’이라 불리었다. 저서에 《망우당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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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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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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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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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채널[K-HERITAG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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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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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익보다는 나라와 민족을 먼저 생각한 역사 속 의로운 사람들. 조선을 대표하는 학자, 남명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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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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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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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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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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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성리학의 거장, 남명 조식은 평생 단 한 번도 관직에 나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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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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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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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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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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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우의 집안은 부호였다. 그는 전 재산을 의병 자금으로 동원했다. 이에 2,000여 명의 의병이 자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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