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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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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6 ~ 1926] 일본의 군인, 구한국 말의 주한 공사. 1895년에 우리 나라에 공사로 부임하자 일본 부랑배들을 동원하여 ‘을미사변’을 일으켜 명성 황후를 시해하였다. 본국에 소환되어 한동안 옥에 갇혔다가 석방되어 다시 추밀 고문관에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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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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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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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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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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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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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가오루 일본공사는 명성황후를 제거하기 위해 작전을 짰다. 일본 내각은 그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후임 공사로 무사 출신인 미우라 고로를 투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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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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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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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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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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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통감부 서기관이었던 미우라가 이토 히로부미의 권한을 위임받아 영국 언론인 베델을 고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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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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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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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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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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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살해는 주한 일본공사관에서 주도했다. 당시 조선의 외교는 명성황후가 장악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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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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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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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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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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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10월 8일, 치욕스런 을미사변이 일어납니다. 일본의 작전명은 ‘여우사냥’, 그들의 목표는 명성황후 살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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