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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6년(고종 3년)에 프랑스의 함대가 강화도에 침입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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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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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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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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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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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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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년 10월 11일 프랑스 극동함대 로즈 사령관은 조선의 프랑스인 신부 처형을 구실로 강화도를 침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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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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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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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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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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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외규장각 의궤 297책이 귀환했다. 의궤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의 중요 행사를 문자와 그림으로 기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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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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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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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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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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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년 흥선대원군에 의해 8천여 명의 천주교 신도와 9명의 프랑스 선교사가 처형된 병인박해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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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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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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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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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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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년에 병인박해가 일어난다. 프랑스 선교사 9명을 포함, 천주교 신자 8천여명을 처형한 대대적인 탄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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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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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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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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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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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포수는 고종이 조선 최정예부대라 할 만큼 뛰어난 역량을 가진 부대였다. 1866년, 조선의 산포수 부대는 또 한 차례 외세의 공격을 막아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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