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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2 ~ 998] 고려 초기의 문신, 외교가. 시호는 장위(章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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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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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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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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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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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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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에서 청천강에 이르는 280여 리의 땅은 고구려가 멸망한 후 버려져 있다가, 거란과의 협상을 통해 다시금 우리 영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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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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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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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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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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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태조 왕건은 즉위 직후 서경을 대도호부로 승격시키고, 백성들을 옮겨 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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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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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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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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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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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의 협상 대표인 소손녕은 협상을 위해 찾아온 상대방에게 절을 강요하는 상식 밖의 행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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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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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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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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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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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의 침략에 의견이 분분했던 고려 조정은 협상을 해보자는 결론을 내렸다. 문제는 누가 적진으로 가서 언변으로 적을 물리칠 수 있는 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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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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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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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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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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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과 외교 담판에 나선 서희는 고구려의 계승국가는 고려임을 분명히 하면서, 거란이 만족할만한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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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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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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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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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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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은 80만이라는 압도적 규모의 군사를 동원해 고려를 침공한다. 고려군은 참담한 패배를 당하고, 선봉군 대장까지 포로가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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