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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에 널리 불리던 12편의 가곡. 지은이와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중종 이후 선조 때에 이루어진 듯하며, 《가곡원류》에 실려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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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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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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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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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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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
놀이를 끝내고 돌아오며 '길에서 부르는 노래'라는 뜻으로 노요곡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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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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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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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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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양양은 중국의 시인 이백이 머물렀던 지명으로 양양가는 한시에 토만 달아 음조에 맞추어 가사로 개작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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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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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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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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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
수양산에 얽힌 백인, 숙제의 고사를 노래한다. 호흡을 길게 엮어가서 좀 더 서민적인 음악적 특징을 지닌 잡가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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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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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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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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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풍류를 즐기며 서로에게 술을 권하며 부르던 노래였다. 장구장단이 없는 불규칙한 박자로 불리는 무정형의 자유스러운 곡으로 기품이 있고 단아한 선율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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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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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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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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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
봄의 아름다운 전경과 이와 대비되는 임을 여윈 슬픈 마음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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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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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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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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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
기다리는 마음과 상사하는 마음을 여러 각도로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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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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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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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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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
일조낭군 이별후에 소식조차 돈절하다'라는 노랫말에서 보이는 것처럼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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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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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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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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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경치, 인정, 풍속 등에 관한 노랫말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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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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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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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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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늙은 기생 매화의 슬픈 사랑을 노래했다. 부르기 쉬운 음조와 통속적인 가사로 계급의 상하를 가리지 않고 불리었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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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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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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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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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공명을 버리고 조용하고 평화롭게 지내는 생활을 그리는 노랫말에 걸맞게 평조적인 요소가 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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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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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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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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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관직에서 물러난 선비가 속세를 잊고 흰 갈매기, 즉 백구를 벗삼아 풍류를 즐기는 내용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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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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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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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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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
윤선도의 '어부사'를 선율에 얹었다. 한가로이 사는 선비의 멋을 어부에 빗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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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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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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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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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4 |
옛 풍류방의 정감을 12가사 전곡 연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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