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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광무 9년) 11월 17일에 일본이 우리 나라의 식민지화 계획의 예비 수단으로 대한 제국의 외교권을 빼앗기 위해 강제로 맺은 조약. 제2차 한·일 협약, 또는 을사5 조약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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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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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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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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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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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헤이그 특사들은 회의 참가를 요청하기 위해 만국평화회의 부의장인 보폴트의 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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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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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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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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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
헤이그 특사들의 만국평화회의 참석은 끝내 거부됐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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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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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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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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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
러일전쟁 승리 후 일본은 서구 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제국주의 세력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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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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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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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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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
조선통감부에도 헤이그 특사 소식이 전달됐다. 이토 히로부미는 당황했다. 대한제국의 실권을 쥔 자신도 모르게 헤이그로 특사가 갔다는 사실에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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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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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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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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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을사늑약이 체결됐다는 비보를 들은 민중들은 이완용의 집을 습격해 불을 지르고 서민 생활의 중심인 시장을 철시하는 것으로 분노를 터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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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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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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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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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
1905년 11월 10일, 이토 히로부미가 일왕의 특사로 고종을 만나 동양평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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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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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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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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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대한제국 외교권을 박탈하기 위해 일본이 강제로 을사늑약을 체결했다. 이대로 주권을 빼앗길 수 없었던 고종은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특사를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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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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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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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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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
1905년 11월 20일, 황성신문의 사장이자 주필이었던 장지연은 논설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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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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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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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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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
1905년 11월 20일, 을사조약 체결 소식을 들은 장지연이 울분에 차 논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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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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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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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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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2009년 7월, 을사늑약 직후 고종이 보낸 비밀전보 한통이 발견됐다. 고종은 전문을 당시 독일주재공사인 민철훈에게 보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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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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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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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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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미 국무장관 태프트와 일본 수상 가쓰라가 맺은 가쓰라-태프트조약은 미국과 일본의 비밀협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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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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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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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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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러일전쟁의 승리로 일본은 세계열강의 일원이 된다. 1905년 8월, 루즈벨트의 초청으로 미국 포츠머스에서 러시아와 일본의 평화회담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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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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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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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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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조선과 청나라는 간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1885년과 1887년 두 차례 국경회담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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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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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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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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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
일본은 한반도에 군대를 주둔시켜 군사강점상태를 만들고 보호국이라는 명목으로 한국의 주권을 박탈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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