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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 이후 민간에 널리 퍼졌던 예언서. 여러 가지 비기(秘記)를 모아 놓은 것으로 풍수 지리설 과 도교 사상이 혼합되어 있다. 그 수가 많으나 정확한 저자의 이름과 원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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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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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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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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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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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1 |
‘조선의 운명이 다하고 정씨가 새 도읍지를 세울 것’, 즉 이씨 왕조가 운명을 다하고 새로운 정씨 왕조가 생겨난다는 예언이 기록되어 있는 예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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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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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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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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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
홍경래에 관한 기록은 별로 남아있지 않고, 고전소설이나 전기류를 통해서만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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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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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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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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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1811년 평안도, 평서대원수인 홍경래의 격문과 함께 민중봉기가 시작됐다. 홍경래는 자신의 격문에 정감록의 정씨 진인설을 가져와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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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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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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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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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정조 즉위 초기, 서북 출신 천민인 문인방이 역모사건을 일으킨다. 조선시대 중죄인의 재판기록인 『추안급구관』에 이 사건이 기록돼 있는데, 그 양이 방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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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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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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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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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
홍경래에 관한 기록은 별로 남아있지 않고, 고전소설이나 전기류를 통해서만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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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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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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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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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정조 임금이 죽고 11살의 어린 순조가 왕위에 오르자, 정순왕후의 대리청정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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