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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6 ~ 1615] 조선 중기의 의사. 왕실의 의사로 임진왜란 때에는 선조를 수행하면서 임금의 건강을 보살폈다. 그 공으로 호성 공신 3등이 되어 양평군에 올랐다. 1610년(광해군 2년)에는 16년 동안의 노력 끝에 마침내 《동의보감(東醫寶鑑)》을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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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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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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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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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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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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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 명의 허준에 대해 전해 내려오는 무수한 설화 속에서. 허준의 발자취를 찾아보고 허준이 인체도를 그리고, 후에 동양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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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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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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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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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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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을 둘러싼 이야기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스승 유의태가 죽자 허준이 시신을 해부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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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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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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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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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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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년 임진왜란 발발 이후 조선은 전란의 상처로 신음했다. 4년 후, 휴전 상태에 접어들면서 선조는 새로운 의서를 편찬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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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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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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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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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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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허준의 『동의보감』이 전해지면서 인삼 열풍이 불어, 인삼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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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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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 ?] 일제강점기의 시인이자 소설가. 평안북도 용천 출생. 소설집으로 《잔등》(1946)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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