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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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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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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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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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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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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1388년 4월, 고려군은 요동 정벌을 위해 출정한다. 계속된 장마로 행군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불어난 강물로 강을 건너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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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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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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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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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요동을 차지한 명은 고려에 철령 이북 땅을 반납하라고 요구한다. 몽골이 고려의 화주 이북을 직접 통치하기 위해 설치했던 쌍성총관부가 있었던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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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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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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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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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위화도에서 회군한 이성계의 군대가 개경에 당도하자, 최영은 정예군을 앞세워 방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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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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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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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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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
몽골족의 원나라가 쇠퇴하고 명나라가 득세한다. 명은 고려에 철령 이북 땅을 요구하고, 고려 조정은 내분에 휩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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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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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년 명나라가 철령 이북 지역에 철령위를 설치하려는 것에 반발하여 고려가 요동을 경략(經略)하기 위해 일으킨 전쟁이다. 그러나, 이는 위화도 회군으로 이어져 고려를 멸망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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