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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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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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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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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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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시 협의회 건물 한 층에서 한글학교 수업이 열린다. 벌써 7년째이고 학생수도 50여명이나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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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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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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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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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오후엔 또 경비행기를 탔다. 오베르뉴공항 관제사인 로랑은 열 세살부터 비행을 시작한 20년 경력의 베테랑 조종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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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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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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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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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오늘은 오베르뉴 화산 중 가장 널리 알려진 퓌드 돔에 올라간다. 기차안은 아이들의 소란함과 노부부의 여유가 넘친다. 퓌 드 돔은 패러글라이딩의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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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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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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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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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한국의 문화를 좋아하는 한 가정에 초대를 받았다. 우리말 솜씨가 기대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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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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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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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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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 |
앙리 르꼬끄 자연사 박물관이다. 마침 미국에서 온 수학자교수 부부도 파스칼의 진품 계산기를 보기 위 해 이곳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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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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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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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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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 |
본래 클레르몽과 몽페랑이란 두 도시가 합쳐진 것인데 오늘날은 상업도시로, 인구 중 삼분의 일이 35세 이하인 젊고 활기 대학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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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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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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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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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클레르몽페랑의 또 하나 자랑인 이 성당은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 될 만큼 그 가치를 인정받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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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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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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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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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프랑스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미식의 천국이다. 식당이 문을 여는 시간도 엄격하다. 저녁식사는 반드시 7시 이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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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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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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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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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시내의 광장으로 나갔다. 검은 화산석으로 지어진 커다란 성당이 우뚝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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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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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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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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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공항에서 30분 거리인 샤말리에 생 마르 호텔, 2차 대전 당시 레지스탕스 거점기지로 사용된 역사가 자랑스레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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